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amily dissolution and reconstruction experiences of marriage migrant women.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even marriage migrant women who got divorced and then formed new couple relationships in Korea. The data were analyzed by a phenomenological analysis method. As a result, the analysis identified 146 meaningful statements and 28 sub-categories resulting in 9 core categories: ‘getting off on the wrong foot,’ ‘mounting conflict and distrust,’ ‘expressions of deepening conflict and increasing anxiety,’ ‘escape from pain and incomplete freedom,’ ‘becoming a Korean as a mother for Korean children,’ ‘desire for happiness,’ ‘crack of happiness,’ ‘repositioning’ and ‘exercising embedded agency.’ The nature of marriage migrant women’s experience derived from these categories could be described as ‘surviving beyond the barrier behind the barrier.’ Based on the main findings, this paper discusses the practical implications for marriage migrants.
한국어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해체 및 가족재구성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구조적 취약성에 노출되 어있는 결혼이주여성 정책 수립에 필요한 경험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혼 이후 새로운 이성 관계를 형성한 결혼이주여성 7명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시행하여, 그 자료를 현상학 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46개의 의미 있는 진술, 28개의 하위 구성요소, 9개의 구성 요소가 도출되었다. 결혼이주여성의 가족해체의 구성요소는 ‘잘못 끼워진 첫 단추,’ ‘쌓여가는 갈등 과 불신,’ ‘심화된 갈등의 표출과 불안의 증폭,’ ‘고통으로부터의 탈주와 불완전한 해방,’ ‘국민의 어머니로서 한국인 되기’이며, 가족재구성의 구성요소는 ‘행복을 찾아서,’ ‘행복의 균열,’ ‘재위치화,’ ‘배태된 행위자성의 발휘’이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해체된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재구성 경험의 본질이 ‘장벽 뒤의 장벽을 넘어서 살아내기’임을 발견하였으며, 다문화가족 내의 세부집단이 더욱 분화되 고, 가족 다양성이 증가하는 현실을 포착하였다. 연구의 주요 발견에 근거하여 이주민 정책과 관련한 실천적인 함의를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문헌연구 1. 결혼이주여성의 특성 2.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1. 현상학적 연구방법 2. 연구참여자 3. 자료 수집 및 윤리적 고려 4. 자료분석 Ⅳ. 연구결과 1. 결혼이주여성의 가족해체 경험 2.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재구성 경험 3. 일반적 구조 진술: 장벽 뒤의 장벽을 넘어서 살아내기 Ⅴ. 논의 및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