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고는 스토리텔링의 최전선에 있는 2010년대 이후 한국과 일본의 웹소설 내용 전개, 특히 도 입 부분인 인트로(Intro)의 차이에 주목하고자 한다. 2010년대 후반 현재의 형태를 띤 한국의 웹 소설과 일본의 라이트노벨은 주요 독자층이 1030년대 독자층으로 비슷해 청년층의 니즈를 투사 하고 있으며, 기존의 소설과 달리 미디어의 차이로 인한 텍스트 호흡의 변화, 화수 개념의 도입으 로 인한 플롯 서술 방식의 무의미화, 타 작품보다도 유저친화성이 강화된다는 측면에서 기존 소 설과 다른 측면을 지닌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웹소설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으며, 본 논고에서 는 이러한 차이의 핵심을 각 소설에서의 인트로에서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고에서는 카카 오페이지와 소설가가 되자의 주요 작품을 체크리스트법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 차이가 웹소설에도 투영되고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목차
초록 1. 왜 웹소설 ‘인트로’인가 2. 웹소설에서의 인트로 3. 한일 웹소설 인트로의 비교검증 4. 한일간 웹소설 인트로의 특징 및 사회적 함의 5. 나가며 참고문헌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일본학회 학술대회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1974~2026
십진분류
KDC 913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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