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ttempt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family fun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ego-identity. For this study, research data from 360 middle school seniors in G metropolitan city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it showed that academic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in relation to ego-identity. This is interpreted as the lower academic stress, the higher ego-identity. Secondly, it exhibited that family function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in relation to ego-identity. This means that the more positive family function, the higher ego-identity. Thirdly, 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function was analyzed as the negative effect of academic stress on adolescents’ ego-identity, with family functions buffe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ignificant in that they demonstrated the influence of academic stress and family function on adolescents’ ego-identity. Also, it suggests that family function can decrease or prevent negative effects from academic stres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관계에서 가족기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G광역시의 중학교 3학년 재학생 360명의 연구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스트레스는 자아정체감과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 다. 이는 학업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둘째, 가족기능은 자아정체 감과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이는 가족기능이 긍정적일수록 자아정체감이 높음 을 의미한다. 셋째, 가족기능의 조절효과는 학업스트레스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가족기능이 완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와 가족 기능이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가족기능이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 또는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해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 1.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 2. 가족기능과 자아정체감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2. 주요변수의 상관관계 분석 3. 가족기능의 조절효과 Ⅴ. 결론 및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