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Firefighter’s Calling on Their Growth after Trauma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Ego-Elasticity -
소방공무원의 소명의식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a sense of calling, ego-resil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for fire officers who experience traumatic events repeatedly due to the nature of job, and to identify its influence. In particular, we tried to find out if ego-resilience plays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 sense of calling and post-traumatic growth. The study targeted 500 firefighters working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proceeded after obtaining approval from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of the Sacred Heart Correction (IRB) of the Catholic University for ethical consideration. First, the sense of calling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lasticity, and also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post-traumatic growth. Second, ego-resilience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process of the sense of calling affecting post-traumatic growth. This means that the sense of calling directly leads to post-traumatic growth, but also leads to post-traumatic growth through ego-resilience. Therefore, it is believed that regular programs should be prepared and implemented to counsel and treat fire officers’ mental health problems.
한국어
본 연구는 직업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외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명의식과 자아탄력성 그리고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 다. 특히 소명의식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 다. 연구대상은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윤리적 고려를 위하여 가톨릭 대학교 성심교정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은 후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소명의식은 자아탄력성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외상 후 성장과도 유의한 정적 상관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명의식이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아탄력성 이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명의식이 직접적으로 외상 후 성장에 이르기도 하지만, 자아탄력성을 통해 외상 후 성장에 이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방공무원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상담하고 치료해줄 정규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소명의식의 개념 및 특성 2. 외상과 외상 후 성장의 개념 및 특징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조사방법 2 측정도구 Ⅳ. 결과 1. 인구사회학적 특성 2. 외상 사건 경험 3. 주요 변인의 상관분석 4. 소명의식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검정 Ⅴ.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소방공무원소명의식자아탄력성외상 후 성장fire officersense of callingego-resiliencepost-traumatic growth
저자
Hyou Young Jeong [ Department of Counseling, Graduate School of Counseling Psychology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222 Banpo-daero, Seocho-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Hee Kyung Lee [ Department of Psychology,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43 Jibong-ro, Bucheon-si, Gyeonggi-do,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