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studies on heatwave disaster show limitations in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limate and the victims’ demographic information or the affected area only to analyze the vulnerable group or the vulnerable area. Therefore, this study conducted a mixed study to identify psychological factors related to heatwave considering the experience of heatwave-related disease of outdoor workers. As the result of quantitative study using logistic regression of survey data, 30.65% of outdoor workers experienced thermal disease symptoms, and responsibility and integrity were positively affected by thermal disease symptom experience while self-esteem in the group showed the negative (-) effect. As the result of qualitative study, the study subjects placed high value on responsibility and sincerity in their life, indicating that they do the efforts as individuals in their group, and had psychological mechanism that was vulnerable to thermal disease.
한국어
대부분의 폭염에 대한 연구는 기후와 피해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또는 피해지역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취약계층 또는 취약지역을 분석하는 데 그침으로써 원인 규명에 한계를 보인다. 이에 본 연구 는 실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 질환 증상 경험 여부에 따라 온열 질환과 연관된 심리적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혼합연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양적연구인 기술통계분석의 결과 실외노동자 는 30.65%가 온열 질환 증상을 경험하였고,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책임감과 성실성은 온열 질환 증상 경험에 정(+)의 영향, 집단에서의 자아존중감이 온열 질환 증상 경험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질적연구 결과 연구대상자들은 삶의 경험에서 책임감과 성실함에 높은 가치 를 두고 있어 집단에서 노력함이 나타났으며, 온열질환에 취약한 심리적 기제가 있음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감소를 위해 새로운 관점인 피해자의 심리특성 요소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에 폭염 피해의 원인 규명 및 취약성 분석을 위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개입하 여 피해를 저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혼합연구방법 1. 양적연구 2. 질적연구 Ⅲ. 온열질환자의 심리특성 분석 1. 양적연구에 의한 분석 결과 2.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증상의 경험과 심리특성 3. 질적연구에 의한 분석 결과 Ⅳ. 결론 및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폭염온열질환심리특성혼합연구heatwavethermal diseasepsychological characteristicsmixed method research
저자
Jae Young Lee [ Department of Disaster Prevention Engineering,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1, Chungdae-ro, Seowon-gu, Cheongju-si, Korea ]
The 1st author
Sungsu Lee [ School of Civil Engineering,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1, Chungdae-ro, Seowon-gu, Cheongju-si,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