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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탈북 여성 스포츠인의 생애사를 통해 본 남북한 스포츠
South and North Korean Sport Viewed through the Life History of Female North Korean Defector Sports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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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7 No.3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311-320
  • 저자
    최영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946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looked at a cross section of inter-Korean sports through the lives of female north korean defector. The researcher was a north korean national team player in the early and mid-1990s and defected to the north and played for the national team in South Korea. After her retirement, she became a coach, but felt limited and left the sports world. After analyzing the informant's interviews, the prevailing idea was that she was always politically used, and there was a regret that he was spotlighted as a defector rather than an athletic skill. And she was not in a position to choose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It was also shown that inter-Korean sports exchanges could not be developed unless economic conditions were supported. As a stranger, the research participants felt alienated and adapted to South Korea. Her life is an example of experiencing inter-Korean sports at the same time, and it is believed that she can have personal, specific, and concrete characteristics while showing universality in the upcoming era of unification.
한국어
이 연구는 탈북 여성 스포츠인의 생애를 통해 남북한 스포츠의 단면을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는 1990년대 초 중반 북한의 스포츠 대표팀 선수였고 탈북해서 남한에서 같은 종목의 국가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은퇴 후 지도자 생 활을 하다가 했으나 한계를 느끼고 스포츠계를 떠나게 되었다. 연구참여자의 인터뷰를 분석한 결과, 늘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며, 운동 기술보다 탈북 자체로 조명을 받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 어떤 체제도 선택하지 않는 입장이었다. 또한 남북 스포츠 교류는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발전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참여자는 이방인으로서 소외감을 느끼며 남한에 적응했다. 스포츠인으 로 최선을 다했으나 정치적 이슈와 여성이라는 이유로 스포츠 경력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녀의 생애는 남북 스포츠를 동시에 경험한 사례로 개인적, 특수성, 구체성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다가올 통일 시대에 보편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으로 판단된다. 이 미시적 연구는 남북 스포츠 교류에 현실적인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1. 북한의 선수로서 스포츠 경험
2. 탈북 이후 스포츠 경험
3. 생애에 나타난 체육사적 의미
Ⅳ. 결론
References

저자

  • 최영금 [ Young-Geum Choi | 정회원,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 제1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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