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ion to prevent COVID-19 infectious diseases, targeting 327 general public.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rust in information provided by the government,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d medical/infectious disease experts related to COVID-19 had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the general public’s knowledge about COVID-19 had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perceived severity. Second, trust and knowledge of inform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behavioral intention to prevent COVID-19. Third,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perceived severity, which are risk perception factors, had a positive effect on behavioral intention to prevent COVID-19. In conclusion, this study will have academic and practical significance in that it proposes a model that can understand the general public’s COVID-19 prevention behavior.
한국어
본 연구는 일반 대중들 3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정부와 질병관리청, 그리고 의료/ 감염병 전문가가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와 일반 대중의 코로나19에 대한 지식이 위험인식 요인인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심각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정보에 대한 신뢰는 지각된 심각성에 유효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지각된 민감성에는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일반 대중의 코로나19에 대한 지식은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심각성 모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정보에 대한 신뢰와 지식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정보에 대한 신뢰와 지식은 예방행동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위험인식 요인인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심각성이 예방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심각성은 코로나19 예방행동 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일반 대중의 코로나19 예방행동 을 이해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실무적 의의가 있을 것이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