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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근택의 미술비평론 : 계몽적 평론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용까지
Bang Geun-taek’s Art Criticisms: From Enlightening to Postmodernist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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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83-109
  • 저자
    양은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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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art criticisms of Bang Geun-taek(1929-1992) who pioneered theorizing contemporary Korean abstract art in the late 1950s. Active for more than thirty years, he left approximately three hundred reviews and articles but is relatively forgotten after his death. His path is worthy of revisiting since he paved his way as an art critic by arguing for the legitimacy of criticism and the roles of critics in the years when art writing was not fully matured into theoretical criticism. Following the periods from the 1960s to 1980s, this study analyzes how he took the European intellectuals’ writings for his perspectives and called for the need of independence of art criticism away from the control of artists. Prevalent in his writings is his idea of ‘an ideal critic’ who can fight against the mundane and eclectic attitudes, against the advance of art market, and finally against the domiciliating in old views.
한국어
이 논문은 미술평론가 방근택(1929-1992)의 미술비평론을 고찰한다. 그는 1950년대 후반 이후 한국현대 추상미술의 이론화에 기여했고 이후 30년 넘게 활동하면서 3백편이 넘는 평문을 남긴 바 있다. 미술평론가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척박한 시기에 평론가로서의 권위와 활동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했음에도 고군분투하며 활동한 평론가이다. 이 논문은 그가 박서보의 도움으로 평론가로 데뷔한 후 서구 철학과 미술사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비평 또는 미술평론, 그리고 미술평론가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설파하고 문예이론을 통해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을 수용하기까지 시대별 변화를 분석하여 그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다. 그의 평문을 통해 시대별로 그가 주목했던 주제들, 즉 평론가의 역할을 부정하는 작가들과 제도, 미술시장의 자본, 그리고 후기자본주의 사회의 변화에 저항하는 평론과 평론가의 역할을 살펴본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방근택의 1960년대 미술비평론: 계몽적 평론
Ⅲ. 방근택의 1970년대 미술비평론: 미술의 상업화와 평론가의 역할
Ⅳ. 방근택의 1980년대 미술비평론: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용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양은희 [ Yang, Eunhee | 스페이스 D/ 디렉터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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