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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미술비평에서의 ‘전위’, 저항과 참여의 간극
Avant-garde in Korean Art Criticism in the 1960s, the Gap Between Resistance and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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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57-82
  • 저자
    강혜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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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1960s as an era of political avant-garde as well as artistic avant-garde in Korean modern art. This era gave young artists opportunities to make their political voices heard and exert political rights. They started to explore diverse media as a means to escape from their frustration under erstwhile social oppression. The explosive burst of their energy had the potential to expand into anti-art discourse. However, despite the spirit of “resistance” in this period, modernist criticism separated art from society and reduced its social meanings. Our discussion starts with the awareness of the problems exhibited by mainstream modernist criticism since The Wall, a street exhibition in the 1960s, up to the AG in the 1970s. Cognizant of the gap in perception of reality, we revisit the meanings of avant-garde based on the idea of “participation” put forth by Lee Yill, an art critic, during the period of resistance.
한국어
한국현대미술에서 예술적 아방가르드는 물론 정치적 아방가르드의 시대로 1960년대를 주목한다. 그 시작점의 4․19 혁명은 한국 민주주의의 이정표와 같은 사건이었고, 청년 작가들이 정치적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였다. 정치 주체로 성장했고 또한 좌절했던 청년세대가 사회적 억압의 탈출구로서 미술현장에서 폭발시킨 매체 다양성은 반예술 담론으로 확장 가능성을 갖는다. 하지만 ‘저항’의 시기에 모더니즘 비평은 미술과 사회를 분리하며 시대의 전위에서 사회적 의미를 축소시켰다. 1960년 《벽전》에서부터 1970년대를 문 연 AG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고수된 모더니즘적 주류 비평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본 논의는 시작된다. 저항의 시기에 평론가 이일이 제시한 ‘참여’의 화두를 중심으로 현실 인식의 간극을 살펴 ‘전위’의 의미를 환기한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4·19세대와 가두전(街頭展)의 ‘레지스땅스’
Ⅲ. 앵포르멜 회화의 ‘전위’와 한계
Ⅳ. 항거의 형식과 미술 매체의 확장
Ⅴ. ‘저항’ 아닌 ‘참여’로의 선회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강혜승 [ Kang, Hea Seung | 연세대학교 /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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