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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작품 <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riginal Choreography of Frame Based on Erving Goffman’s Framing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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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호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43-65
  • 저자
    박해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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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ased on the practice PBR (Practice Based Research),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ntire process from the planning of Frame in Gymnasium Hall I of Ewha Womans University on Jun. 7, 2019 to its performance. It means textualizing and historicizing a performance work overcoming the ephemerality and temporality of the dance Referencing the concept of the analysis method presented in “Frame Analysis” (1974) of a famous American scholar Erving Goffman(1922~1982), Frame consists of three sub-themes, “assumptions,” “experience composition and frame,” and “basic keys.” The choreographic purpose of Frame is to deliver a message to form the choreographer’s own frame independently and actively, rather than to passively adapt within the confrontation of frame. The results of this study on the creation, choreographing process and practice to its performance are as follows. First, Frame’s intention and subject of choreography was effectively revealed through the visual and auditory elements. Second, I could be found from immersion in movements through my inner workings and breathing. Lingering imagery of breathing and feelings could be felt during the practice and performance. Third, expression of the researcher’s life direction in Frame helped building the choreographer’s artistic world. This paper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the researcher to gain researcher’s capability of research and grow as an artist in dance creation field.
한국어
본 논문은 2019년 6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관 홀 에서 발표한 본 연구자의 무용작품 <틀>의 구상부터 공연까지의 전 과정을 실기기반연구법(PBR: Practice Based Research)을 기반으로 연구한 것 이다. 본 연구를 통해 공연의 종료와 함께 사라져 버리는 춤의 순간성과 일회성을 극복하여 공연된 작 품을 텍스트화 및 역사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본 연구자는 개인이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상황에 대해 고민하였고 자아와 자아를 둘러싼 환 경이 대립하고 있음을 인지함으로부터 작품을 구상하였다. 미국의 저명학자 어빙 고프만(Erving Goffman, 1922~1982)의 󰡔틀분석(Frame Analysis󰡕(1974)의 ‘경험 틀의 분석법’ 개념 중 ‘가정 (Assumptions)’, ‘경험의 구성과 틀’, ‘기본적인 열쇠들’ 3가지 소주제를 기반으로 무용작품 <틀>을 구 성하였다. 본 작품의 안무의도는 이제까지 형성되어온 자아와 사회적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틀의 대립 속에서 수동적으로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안무자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 나가고 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다. <틀>의 창작과정에서부터 안무 및 연습, 그리고 공연까지의 전 과정을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작품의 안무의도와 주제의식은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인 요소를 통해 효과적으로 드러났다. 둘째, 창작과정에서 안무자 본인의 내면과 호흡에 따른 움직임에 몰입하면서 자신만의 움직임을 찾아낼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습과 공연의 과정에서 춤추는 순간에 몰입하여 호흡과 감정의 여운을 느낄 수 있었다. 셋째, 연구자의 삶의 방향성을 무용작품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안무자 개인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연구자는 본 논문을 통해 예술가로서 자신의 작품을 연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되고 보다 나아가 무용 창작현장에서 예술가이자 연구자로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 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 방법 및 제한점
II. 작품의 핵심개념
III. 창작과정
1. 안무의도
2. 주제
3. 창작과정
IV. 무용작품 <틀>의 분석
1. 1장: 보다, 틀 안에서
2. 2장: 찾다, 틀 밖의 나
3. 3장: 자유로이 존재함으로
4. 오브제의 의미
V. 결과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실기기반연구(PBR) 사회적 틀 자아 주체적 자아 PBR (Practice Based Research) Frame Social frame Ego Independent ego

저자

  • 박해리 [ Park, Hae Lee |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석사 졸업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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