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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남윤(白南允) 선생의《호남우도농악》 기록보 필사본을 중심으로 본 전북지역 호남우도채상소고놀음의 전승 양상과 특징
A Study on Chaesang-sogonorum in Records of Honam Woodo Nong-ak Focused on the Lineage of Baek, Nam-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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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구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3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1-234
  • 저자
    허정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5814

원문정보

초록

영어
One of the lineage of Chaesang-sogonorum in Honam Woodo nong-ak comes from the dead Baek, Nam-yoon, who was a master of Woodo-Chaesang-sogonorum. The lineage was made up by the influence of the key leading gong-players such as Kim, Do-sam, Kim, Ba-woo, and Kim, Kwang-rye. It was built in the process of the creative union of the culture between Chaesang-sogonorum in Honam Jwado Nong-ak and Sangmo-norem in Honam Woodo Nong-ak. The characteristics of shape of Sogo in Chaesang-sogonorum in Honam Woodo Nong-ak is shown in the angle between Jinja and Jeokja, the length of Moolchae and Saengpijee which are attached to the back of Jinja. The characteristics of shape in Chaesang-sogonorum in Honam Woodo Nong-ak is shown in the fact that Chaesang/Sangmo was placed in more front area than that in Jwado, in a curve which appeared in the performance of the long Saengpijee, in a variety of shape of playing and Chumsawee/dancing shape which come from the large angle between Jeokja and Jinja, and in the aesthetics of the eloquently feminine curve beauty which is made by the forth-mentioning conditions and characteristics. The lineage of Chaesang-sogonorum in Honam Woodo Nong-ak is transmitted today in concrete ways by Huh, Young-wook in Jeon-ju Nong-ak.
한국어
호남우도 채상소고놀음의 주요 계보 중의 하나는 우도 채상소고놀음의 명인 고 백남윤 옹에 의해 전승되어온 계통이다. 이 계보의 형성에는 우도농악의 주요 상쇠 김도삼・김바우・김광래 등의 영향 아래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전통은 호남좌 도농악 지역의 채상소고놀음 문화와 호남우도농악 지역의 상모놀음 전통이 창조적 으로 상호 융합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우도농악 채상소고놀음의 소고 모양새 면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진자와 적자 사이의 각도, 진자 뒤에 붙어 있는 물 채의 길이, 물채 뒤에 다는 생피지의 길이 등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우도농악 채상소고놀음의 놀음새 면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채상/상모를 좌도보다 더 앞쪽으로 오게 쓰는 점, 긴 생피지를 통해서 구사되는 다양한 ‘곡선’, 적자와 진자 사이의 큰 각도에서 나오는 다양한 놀음새 모양과 춤사위, 흥청거리는 가락, 그리고 이런 조건과 특징들이 만들어내는 ‘우아한 여성적 곡선미’의 미학 등이 파 악된다. 이 채상소고놀음의 계보는 현재 전주농악의 허영욱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호남우도농악의 채상소고놀음 도입
3. 백남윤 계보 채상소고놀음의 전승 양상
4.《호남우도농악》기록보에 보이는 채상소고 기록 내용
5. 백남윤 채상소고놀음의 특징
6.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전북농악 호남우도농악 채상소고놀음 백남윤 호남우도농악 기록보 Jeon Buk Nong-ak/Pung-mul-gut Honam-woodo Nong-ak Chaesang-sogonorum Baek Nam-yoon Records of Honam-woodo Nong-ak

저자

  • 허정주 [ Heo, Jeong Joo | 전북대학교 농악/풍물굿연구소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구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설립연도
    201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보존·발전시켜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뿌리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타지역과 비교연구를 통해 전북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외지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전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도 출연금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개소한 전북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센터는 전북 및 주요 지역‧한국학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연구 역량 강화,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학을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성장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북의 전통과 역사가 도민의 일상에 녹아들며 함께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질 전북학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학연구 [The Journal of Jeonbuk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713-5772
  • 수록기간
    2019~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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