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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와 최남선의 계몽 기획 관련 양상
Aspects of Liang Qichao and Choi Namsun's Enlighten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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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7 No.2 (2021.05)바로가기
  • 페이지
    pp.261-267
  • 저자
    문대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555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nlightenment project raised in both Korea and China during the modern period worked as a part of the patriotic enlightenment movement against the imperial powers. Among them, “boy” appeared as the subject of enlightenment, and “sea” appeared as a medium. Specifically, through “Boy Discourse,” Liang Qi Chao ultimately envisioned a nation for “subjects”, and Choi Nam-seon also seeked to overcome the national crisis as “New Korea” and join the ranks of powerful nations. Liang Qiqiao proposes the concept of a “Boy Nation” and an “Old Nation” through boy discourse, and wishing for the development of the “Boy Nation” through “proficiency training”. Choi Nam-seon also recognized that the future of the nation depends on “boys”, influenced by Liang Qi-qiao’s discourse on boys, and argues that Choseon should cultivate skills to become a “Boy Nation”. In addition, Liang Qi-chao and Choi Nam-seon actively spread the “boy discourse” through the creation of poetry. Liang Qi Chao introduced the world's geography and history through poetries related to the sea, while at the same time inspiring a sense of challenge to recognize and pioneer the sea as a pathway that connects the world in a broad sense. Namseon Choi also created a poem that directly linked “the sea” and the “boy” to promote the “adventure at sea” and “the progressive spirit of the sea and the boy”.
한국어
근대시기 한중 양국에서 제기된 계몽 기획은 제국주의 열강에 대항하는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작동했다. 그 중에서 ‘소년’은 계몽의 주체로, ‘바다’는 매계체로 등장하였다. 구체적으로 ‘소년 담론’을 통해서 량치차오는 궁극적으 로 ‘신민’을 위한 나라를 상상했으며, 최남선 역시 망국의 위기를 벗어나고 나아가 ‘신대한’이 강대국 반열에 들어서길 고대하였다. 량치차오는 소년담론을 통해 ‘소년 국가’와 ‘노년 국가’의 개념을 제창하고, ‘실력양성’을 통한 ‘소년 국가’ 로의 발전을 기원한다. 최남선 역시 량치차오의 소년담론에 영향을 받아 국가의 미래가 ‘소년’에 달려있다고 인식하였 으며, 조선이 ‘소년 국가’가 되기 위해 실력 양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량치차오와 최남선은 시 창작 을 통해 ‘소년 담론’을 적극적으로 전파하였다. 량치차오는 바다와 관련된 시 창작을 통해 세계 지리와 역사 등에 대 해서 소개함과 동시에, 넓은 의미에서 세계를 이어주는 통로로써 바다를 인식하고 이를 개척하고자 하는 도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최남선 역시 ‘바다’와 ‘소년’을 직접적으로 연관시킨 시를 창작함으로써, ‘해상에서의 모험심’, ‘바다와 소년 의 진취적 정신’ 등을 진작시켰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량치차오와 최남선의 관련 양상
Ⅲ. ‘소년 담론’의 고찰
1. 신민국가의 일환으로써의 기획된 ‘소년’
2. ‘신대한의 소년’ 기획
Ⅳ. 나오는 말
References

키워드

량치차오 최남선 소년 애국 계몽 『소년』 Linag Qi Chao Choi Namsun Boy Patriotism Enlightenment 『Boy』

저자

  • 문대일 [ Moon dae-il | 정회원, 서원대학교 국제학부(중국어) 조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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