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에서 기록물 맥락 기술을 위한 Records in Contexts-Ontology(RiC-O) 적용 연구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Records in Contexts-Ontology (RiC-O) for the Description of Archives Contexts in a Digital Environment
A rising expectation is seen in the description of archives contexts in a digital environment.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Expert Group on Archival Description (ICA EGAD) released Records in Contexts-Ontology (RiC-O) v0.1 in December 2019.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RiC-O and identify its benefits and considerations. As a result, RiC-O consists of 98 classes, 60 datatype properties, and 389 object properties, allowing all entities, attributes, and relations in the Records in Contexts-Conceptual Model (RiC-CM) v0.2 (preview) to define them in more detail. According to the case application result, RiC-O had the advantage of expressing predecessor relations between records and describing the agent in detail. In addition, it was possible to describe the “instantiation.” For the active use of RiC-O, several examples and detailed manuals must be provided in the next version to be developed, and prioritizing the accurate analysis of records, arrangement of relations between RiC-O components, and description of faithful metadata is indispens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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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에서 시맨틱 웹과 온톨로지를 도입한 기록의 맥락적 기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CA EGAD는 2019년 12월 Records in Contexts-Ontology(RiC-O) v0.1을 공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RiC-O v0.1의 특징을 분석하고, 프로테제를 활용해 사례에 적용하여 기대효과와 고려사항을 검토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RiC-O에는 98개의 클래스, 60개의 데이터 프로퍼티, 389개의 오브젝트 프로퍼티가 정의되었고, 특히 RiC-CM v0.2(프 리뷰)와의 비교결과, RiC-O에는 10개의 클래스, 18개의 데이터 프로퍼티, 249개의 오브젝 트 프로퍼티가 새롭게 정의되었다. 또한 RiC-O는 RiC-CM의 개체, 속성, 관계를 모두 수용하되, 개체, 속성, 관계는 RiC-O의 관점에서 세분되거나 재편되었다. 사례적용 결과, RiC-O의 이점은 기록 간 맥락적 선후 관계의 표현이 가능하고, 행위자 속성을 자세하게 기술할 수 있으며, 사본에 대한 기술이 용이하고,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향후 RiC-O 적용 시 고려사항은 여러 예시와 상세한 매뉴얼이 제공되어야 하며, 기록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RiC-O 구성요소 간 관계성에 대한 정리 및 충실한 메타데이터의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디지털 환경에서의 맥락 기술과 RiC-O 개발 2.2 선행연구 3. RiC-O v0.1의 구성요소와 특징 3.1 RiC-O v0.1 설계 원칙과 구성요소 3.2 RiC-CM v0.2의 비교를 통해 본 RiC-O v0.1의 특징 4. RiC-O 기반 온톨로지 모델링 4.1 사례 개요 및 기술 현황 4.2 RiC-O 기반 온톨로지 모델링 4.3 사례 적용의 기대효과 5. 결론 5.1 요약 및 제언 5.2 연구의 한계와 후속 연구 참고문헌
키워드
기록 맥락 기술RiCRiC-O기록 온톨로지국가기록원Description of archives contextsRecords in Contexts (RiC)Records in Contexts-Ontology (RiC-O)archival ontologyNational Archives of Korea
저자
정회명 [ Hoemyeong Jeong |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학과 석사 ]
제 1 저자
이성숙 [ Sungsook Lee |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
교신저자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설립연도
2000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지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