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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내셔널리즘과 재일코리안 선수들의 대응
Sports Nationalism and the Response of Zainichi Korean 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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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2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37-154
  • 저자
    신승모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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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Noting the friendly correlation between modern and modern sports and nationalism, HQ examined in what circumstances the “antiKorean” remarks surrounding the sports world were formed and formed to gain the authority of sports nationalism. It reviewed the background of the appearance of “Net Right” and the JLeague, the culture of supporters, the World Cup, and the national competition. In response to the expansion of sports nationalism and the exclusion of both Korea and Japan, the two countries highlighted the meaning of the response by looking at the activities of Zainichi Korean sports players and citizenship after the third generation. After the third generation, Zainichi Korean sports players have demonstrated their existence and skills by changing their nationality for their career, despite being attacked by the two countries. Compared to the older generation, the first and second generation of Zainichi Korean were forced to choose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the third generation showed Zainichi Korean sports players developing their careers and careers by having a flexible plural identity. Rather than being bound by the yoke of the nation's national anthem, their activities across the border while flexibly utilizing their presence as Japan are a history of “present progress” beyond the sports world.
한국어
본고는 근현대 스포츠와 내셔널리즘의 친화적 상관관계에 주목하면서 스포츠 계를 둘러싼 일본 내 ‘혐한(嫌韓)’ 언설이 어떠한 환경에서 배태, 형성되어 스포 츠 내셔널리즘의 권위를 획득해 갔는지를 살폈다. 주로 축구를 중심으로 일본의 프로리그인 J리그와 서포터 문화, 월드컵을 비롯한 국가 대항전을 둘러싼 소동, ‘넷우익(Net右翼)’의 등장배경을 검토하였다. 이어서 이 같은 스포츠 내셔널리즘 의 확대와 한일 양국의 배외주의에 대해 3세대 이후 재일코리안 스포츠 선수들이 국적과 시민권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모습과 그들의 복수 아이덴티티를 이충성, 정대세 선수의 사례를 중심으로 살피면서 그 대응방식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한일 양국의 배외주의의 협공을 받으면서도 3세대 이후 재일코리안 스포츠 선 수들은 자신의 선수 커리어를 위하여 국적을 바꿔가며 스타디움을 무대로 자신의 존재와 실력을 입증해왔다. 윗세대인 1, 2세대 재일코리안이 한국 혹은 북한 가운 데 하나만을 선택하도록 강요받거나 조국지향이 강했던 것에 비해, 이들 3세대 이후 재일코리안 스포츠 선수들은 어느 한쪽, 즉 한 국가에 귀속, 구속되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한 복수 아이덴티티를 지니면서 자신의 진로와 커리어를 개 척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국민국가의 굴레에 구속되기 보다는 재일로서 의 자기 존재를 유연하게 활용하면서 국경을 넘어 활약해온 이들의 활동은 스포 츠계를 넘어 새롭고 다양한 재일의 존재방식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현재진행형’ 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목차

1. 들어가며
2. 2002년 한일 월드컵과 넷우익(Net右翼)의 등장
3. 한일 양국의 배외주의와 재일코리안 선수들의 대응
4. 나오며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스포츠 내셔널리즘 3세대 이후 재일코리안 배외주의 복수 아이덴티티 넷우익(Net右翼) Sports Nationalism Zainichi Korean after the third generation exclusionism multi-identity Net Right

저자

  • 신승모 [ Shin Seung-mo | 경성대학교 문과대학 인문문화학부 일어일문학 전공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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