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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22회 국제학술심포지엄 ‘국경너머의 무용사’

중국 조선족무용의 사(史)적 흐름 고찰 : 연변 조선족무용의 발전양상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Korean-Chinese Dance in China : Focusing on the Development of Yanbian Korean-Chines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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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호 (2021.03)바로가기
  • 페이지
    pp.25-48
  • 저자
    김선화, 이미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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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Korean-Chinese (ethnic Koreans in China) dance in China, and to examine the developmental aspects of the Korean-Chinese dance in Yanbian after the foundin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is research first defines the concept of the Korean-Chinese (ethnic Koreans in China) and Korean-Chinese dance. The Yanbian Korean-Chinese dance’s developmental aspects are divided in three stages: the Discovery and Creation of Korean-Chinese dance, the Development of Korean-Chinese dance, and the prevalence of Korean-Chinese dance. The characteristics that appear in the Yanbian Korean-Chinese dance’s development process is as follows. First, after the foundin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e Korean-Chinese dance was closely related to the dance development of the civilian local community. Second, in order to transmit and spread the Korean-Chinese dance in Yanbian, an established education and training system for Korean-Chinese dancers was required. Third, the dancing culture that was publically spread and transmitted, had moved on to performance stages by performers and was once again spread to earn its popularity.
한국어
본 논문은 중국 조선족무용의 사적 흐름의 고찰을 논제로 신중국 건국이후 연변지역 조선족무용의 발전양상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조선족무용은 지난 백여 년간 중국 연변의 지리적, 인문적 환경 속에서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연변지역은 중국 조선족무용이 시작된 곳이다. 이주 초기부 터 1949년까지 조선족은 연변지역에서 삶을 개척하면서 노동생활에 결부한 지역적인 특색을 지닌 민 간·민속무용형식을 기반으로 조선족무용을 구축하였다. 이어 1949년 신중국의 성립과 1978년의 개혁 개방 등 역사적인 시기를 겪으면서 조선족의 무용예술을 계승하는 동시에 꾸준히 모색하고 발전시켜왔 다. 조선족무용은 국제적인 무용 교류의 장이 펼쳐지면서 외부 예술에 대한 인지, 수용, 통합의 과정을 거쳤으며, 이러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되면서 독특한 성격을 띠는 조선족무용예술을 더 욱 풍부하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신중국 건국이후 연변 조선족무용의 발전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우선 조선족과 조선족 무용에 대한 개념을 짚어 보았다. 이어 신중국 건국이후 연변 조선족무용의 발전양상을 첫째, 조선족무 용의 발굴 및 창작, 둘째, 조선족 무용교육의 발전, 셋째, 조선족 대중무용의 전개 세 방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건국이후 연변 조선족무용의 변천과정에 나타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건국이후 연변 조선족무용은 대체적으로 민간 지역사회의 무용발전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둘째, 연변에서는 조선족무용의 계승과 전파를 위해 무용교육체계의 설립과 조선족무용 인재양성을 목 표로 추진하였다. 셋째, 대중으로부터 전파되고 계승이 된 민간에서의 무용문화가 예술단체와 예술인들 의 손을 거쳐 무대화되고 전파가 되면서 다시금 대중화를 이루게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중국 조선족무용의 역사적 배경
Ⅲ. 신중국 건립이후 연변 조선족무용의 발전양상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조선족무용 민간·민속무용 무용창작 무용교육 대중무용 Korean-Chinese dance Folk dance Dance creation Dance education Public dance

저자

  • 김선화 [ Jin, Xianhua | 중국 연변대학교 예술학원 무용학과 강사 ]
  • 이미령 [ Li, Meiling | 한양대학교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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