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중국의 명목이자율과 예상인플레이션의 관계에 대한 분석 -ARDL공적분 기법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minal Interest Rate and Expected Inflation in Taiwan and China -With ARDL Cointegration Metho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mpirically test whether the Fisher effect holds in Taiwan and China. In order to determine whether a long-term relationship exists between nominal interest rate and expected inflation rate, monthly data starting in January 2000 were used to identify these effects using ARDL cointegration metho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RDL bounds test confirmed that there are stable relationships between the two variables in Taiwan and China. Taiwan has an about 0.79 percent interest rate increase for 1 percent inflation over the long term, while China has an 0.29 percent increase of interest rate for the same period. Second, from the estimation results for the error correction models, a significant short-term adjustment process to eliminate the imbalance between the expected inflation rate and nominal interest rate was demonstrated by the coefficients of the error-correction terms in the estimations of the model. Summing up these results, we decide that the weak form of Fisher effects clearly holds in Taiwan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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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피셔효과가 대만과 중국에 존재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정하는 것 이 목적이다. 명목이자율과 예상인플레이션 사이에 장기적으로 안정된 관계가 존재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2000년 1월부터 시작되는 월별 데이터를 사용 하여, ARDL 공적분 검정기법으로 이를 파악하려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ARDL bounds 검정을 통하여 대만과 중국 에서는 두 변수 사이에 장기적으로 안정적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만에서는 장기적으로 1%의 인플레이션율 상승에 대해서 평균적으로 약 0.79%의 이자율 상승이 발생하며, 중국에서는 같은 경우 평균적으로 약 0.29% 의 이자율 상승이 야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오차수정모델을 사용하여 추정된 결과에서도, 예상인플레이션율과 이자율 간의 균형에서의 괴리가 존재 할 경우 이를 제거하는 단기적 조정과정이 유의하게 수행되는 것을 오차수정항 의 계수값에서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대만과 중국에서 약한 형태의 피셔효과는 분명하게 성립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