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상실크로드 건설에 따른 연계방안 연구-한국과 호주의 시각 비교 -
A Study on How to Build Linking China’s Maritime Silk Road Construction -Focus on Compare Perspectives between Korea and Australia-
21 century maritime silk road project is one of the important Belt and Road Initiative(BRI). It means to grow economic volume in mainland China rapidly and to extend china’s influence all of the world. Even though Korea and Australia are not including directly connected countries of the BRI, but China government has announced that both two countries are not excepted in the BRI at the same time. They still suggest to involve and contribute of the BRI. Therefore this paper conducted on research what they are different stands and negotiation rules of the BRI between Korea and Australia’s and also conducted on compare cooperation environment between China and U.S. It is a vital difficulty that we are between the most biggest trade partner and the most closest national security partner. Finally, this paper suggested korea’s strategy direction and rules of the B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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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해상실크로드는 중국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가운데 중요한 한 축으로서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동시에 중국의 대외 영향력 확장의 의미를 띄고 있다. 한국과 호주는 일대일로 프로젝 트 중 해상실크로드에 직접적인 연선국가는 아니지만, 중국정부는 참여대상국 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 는 중국 일대일로 전략 중 해상실크로드를 활용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성에 대한 검토와 연계 가능성에 대해 고찰해보았 다. 본 연구를 통해 중국의 해상실크로드 확장에 대한 한국과 호주의 입장과 태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호주의 상황에 근거하여 우리나 라의 전략적 입장과 태도를 제언하는 탐색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는 최대교역국인 중국과 최고 우방국인 미국 사이에서 샌드위치의 상황에 놓여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중국의 해상실크로드 추진과 관련한 전략적 방향성 및 명확한 원칙 제정을 주문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분석 및 연구방법 Ⅲ. 중국 해상실크로드 구상 및 구축과정 Ⅳ. 중국 해상실크로드 건설에 대한 한⋅호주 입장 비교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