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implemented reform and opening-up policies in 1978 and achieved unprecedented economic growth in the world. As a result of this economic growth, the welfare level of the Chinese people has improved rapidly. On the other hand, however, side effects of economic growth are emerging. Unemployment and inflation are very important among many economic indicators because they are the variables that have the greatest impact on people’s lives. Unemployment and inflation are especially negative factors for the economy as a whole. Arthur Okun used the combination of unemployment and inflation to create an Economic Misery Index that could simply measure the economic distress people feel in their lives. The Economic Misery Index is obtained by the sum of unemployment and inflation. The Economic Misery Index is used by the people to assess the quality of life.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whether China’s economic growth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of its people or increased economic pain by using The Economic Misery Index.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long with China’s economic growth, economic misery index also declined. Second, the main factor in China’s economic misery index is inflation. Third, economic misery index in coastal areas was lower than in inland areas. Fourth, the difference between the economic misery index in coastal and inland areas is rapidly decreasing.
한국어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하였고 세상에서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달성하였다. 이러한 경제성장의 결과 중국국민들의 후생수준은 빠르게 좋아졌 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경제성장의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업과 인플레이 션은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이기 때문에 많은 경제지표 중에서 매우 중요하다. 실업과 인플레이션은 특히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 한다. 아더 오쿤(Arther Okun)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의 조합을 이용하여 국민 들이 느끼는 경제적인 삶의 어려움을 단순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경제고통지수 (Misery Index)를 만들었다. 경제고통지수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합으로 구 해진다. 경제고통지수는 국민들이 삶의 질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경제고통지수를 이용하여 중국의 경제성장이 중국 국 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는지 아니면 경제적 고통을 증가시켰는지에 대한 분 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경제고통지 수도 감소하였다. 둘째, 중국의 경제고통지수의 주요 요인은 인플레이션이다. 셋째, 연해지역이 내륙지방 보다 경제고통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넷째, 연해지 역과 내륙지역의 경제고통지수의 차이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 Ⅲ. 경제고통지수 Ⅳ. 권역별 경제고통지수 비교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경제적 고통고통지수실업률인플레이션Economic DistressMisery IndexUnemployment RateInflation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