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earch is based on the "HCCP Panel" of the Korea Occupation Development Institute in 2015. The number of participating companies is 248, of which 171 are manufacturing companies and 77 are financial and non-financial firms. Fir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of quality of employment,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showed that the higher the number of years of service and earned income, the more males than females, the 4 year college graduates and the married ones. Second, the results of the ord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he quality of employ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how that the annual total earning income and male influence positively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the quality of employment, job satisfaction and ord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quality of employment was positive.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 on annual gross earned income, gender, and fin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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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자본 기업패널 2015년 6차 본 조사 자 료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은 248개 기업이며 이중 중국에 진출한 제조 기업은 171개, 금융 및 비 금융업은 77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고용의 질과 조직몰입, 직무만족도의 차이 검증에서 근속년수와 근로소 득이 높을수록, 또한 여성보다는 남성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미혼자 보다는 기 혼자가 조직몰입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고용의 질과 조직몰입도와의 순서 로지 회귀분석 결과에서는 연간 총 근로소득, 남자가 여자보다 조직몰입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셋째, 고용의 질과 직무만족도와 순서 로짓 회귀분석 결과, 고용의 질에 따 른 직무만족도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특히, 연간 총 근로소득, 성별, 최종 학력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