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컬트 영화 속 무당과 굿의 재현 양상 연구 - <검은 사제들>(2015), <곡성>(2016), <장산범>(2017)을 중심으로
A Study on Representation of Shaman and Gut in Korean Ocult Films - Focused on <The Priests>, <The Wailing>, <The Mimic>
The representation of shamanism or shaman in Korean cinema has changed according to eras. Since the 2000s, shamanism and shaman appear more frequently than before as the main subjects and characters in movies. The full-scale exploration of shamans usually takes places in documentary works, such as <'Mudang'>(2002), (2006) and (2011). Shamans are summoned in more various appearences in feature films. In this article, we will compare and analyze the representations of shamanism and shaman in recent Korean occult genre films. (2015), (2016), and (2017) are works that utilize new subjects and visual effect styles that were difficult to see in Korean horror films before. In these three films, the meaning of shaman and gut shows distinct differences from each others. Through the analysis of these films, we would like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and possibilities of Korean occult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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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에서 무속 혹은 무당의 표상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왔다. 2000년대 이후 무속과 무당은 영화의 주요 소재와 인물로 이전보다 빈번히 등장하게 된다. 무당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는 다큐멘터리 작업에서 이루어지는데 <영매>, <사이에서>, <비단꽃길> 등이 이에 해당되는 작품들이다. 극영화에서도 무속과 무당은 보다 다양한 양상으 로 소환된다. 무속인은 유괴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의 역할로 등장하기도 하고, 로맨틱 코미디의 남, 녀 주인공이 되기 도 한다. 본고에서는 최근 한국 오컬트 영화에 등장한 무속과 무당 표상에 대해 비교, 분석해 보려 한다. 공포영화의 하위 장르인 오컬트는 신비하고 초현실적인 존재를 인간과 대비시켜 공포 효과를 창출하는 영화이다. 여기서 다루고 자 하는 <검은 사제들>, <곡성>, <장산범>은 이전까지 한국 오컬트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소재와 시각적 효과를 활용한 작품들이다. 세 편의 영화에서 무당과 굿의 의미는 확연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이들 영화의 분석을 통해 한국적 오컬트 영화의 특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 오컬트 영화에서 악의 형상과 굿의 의미 Ⅲ. 결 론 References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설립연도
2009
분야
공학>공학일반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간기
격월간
pISSN
2384-0358
eISSN
2384-0366
수록기간
2015~2025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600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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