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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에 관한 탐색적 빅데이터 분석
Exploratory Big Data Analysis of Albert Camus’s La Peste in Post Coron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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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7 No.1 (2021.02)바로가기
  • 페이지
    pp.432-438
  • 저자
    민진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112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dissertation’s object is to confirm the drastic popularity of La Peste of Albert Camus in Korea post-corona society using big data as the mean of inductive research. Analyzing news articles concerning Camus and investigating word frequency of the book La Peste will affirm the implications La Peste has on current Korea society as the outbreak spreads. As an analysis tool, Bigkinds of Korea Press Foundation and Nuagedemots, the French version of Word Cloud were used. For the past 30 years, Albert Camus has been known in Korea as the writer of L’étranger, but after the epidemic, he earned more reputation with La Peste. Compared to L’étranger that rebelled against the world's absurdity with ennui, La pest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resistance accompanied by solidarity. La peste conveys hope by depicting disastrous situations of citizens who confront the plague by organizing a health college. The novel delivers a lot of ethical inspiration to humanity in this exceptional circumstance of COVID-19.
한국어
이 글은 2000년에 들어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가 한국 사회에서 갑작스럽게 인기를 끄는 것을 확인해보고 작품의 내용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던져주는 시사점을 증명하기 위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도구인 빅데이터 로 접근한 논문이다. 언론 기사 검색을 통해 『페스트』의 인기를 확인하는 빅데이터 분석에서부터 시작하여 330여 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 작품 자체에 대한 어휘 빈도수 분석까지 다양한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이 텍스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사하는 바를 분석하였다. 분석도구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와 프랑스어판 워드클라우드를 사용하였다. 지난 30여 년 동안 카뮈는 소설『이방인』으로 한국 사회에 알려진 작가였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 이후 카뮈는『페스트』의 작가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합리적이지 못한 세계의 부 조리에 대해 권태로 반항하는 인간상을 그린 『이방인』에 비해, 『페스트』는 연대를 통한 저항의 힘이 얼마나 중요 한지 깨우쳐 주는 작품이다. 카뮈의『페스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 지구적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며 대처해 나 아가야 할 문제를 보여줌으로써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페스트』에는 도시폐쇄와 격리로 인해 고통을 겪는 오랑시 시민들의 절절한 재난 상황을 보여주는 한편, 보건대를 조직하여 페스트에 정면으로 저항하는 인물들을 보여 줌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페스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작가 카뮈를 새 롭게 인식하게 해 준 작품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국내 언론 기사 빅데이터 분석
1. 포털 사이트의 언론 기사 빅데이터 분석
2. 빅카인즈에 의한 언론 기사 빅데이터 분석
Ⅲ.『페스트』에 대한 어휘 빈도수 분석
Ⅳ.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알베르 카뮈 『페스트』 포스트 코로나 빅데이터 워드클라우드 빅카인즈 어휘빈도수 Albert Camus La Peste Poste Corona era Big Data Wordcloud Bigkinds Word frequency

저자

  • 민진영 [ Jinyoung MIN | 준회원,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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