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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매체 환경의 기록전문직 연구

디지털 다매체 환경의 기록전문직 교육제도 현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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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록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기록관리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20년도 제12회 전국기록인대회 (2020.11)바로가기
  • 페이지
    pp.44-45
  • 저자
    박태연, 윤은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011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기록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2020년 현재 기록관리 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교과목, 교원 수 및 교육 인프라, 운영 과정의 형태 및 등록 학생 등 국내 대학원 과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최신의 정보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현 대학원 교육현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문제점을 도출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향후 디지털 다매체 환경에서 필요한 교육과정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기본 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2020년 국내 기록관리 대학원 운영 현황 국내 기록관리학 교육과정은 대학원과 교육원으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다. 2020년 9월 기준, 국내에서 기록관리학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인 대학원은 총 25개 대학의 26개 학과이다(이화여자대학교의 경우 특수대학원, 일반대학원에서 각각 기록관리 과정을 운영 중이다). 25개 대학 중 9개 대학운 국립, 17개 대학은 사립이며, 12개 학과는 석사 과정을, 14개 학과는 석·박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26개 대학원 중 명지대학교(전문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특수대학원을 제외한 24개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에서 기록관리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4개 대학원 중 11개 대학원은 학과간 협동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11개 대학원은 세부 전공, 2개 대학은 단일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협동 학과의 구성은 대학원 별로 차이가 있으나, 주로 문헌정보학과, 사학과, 행정학과, 법학과, 전산학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헌정보학과 또는 사학과 가 협동 과정을 주도하여 관리·운영 중이다. 세부 전공의 경우 3개 대학은 사학과에서 8개 대학은 문헌정보학 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 기록관리학 대학원 소속 교원은 총 202명으로, 대학원별 소속 교원 평균은 7.8인이며, 최소 2인 최대 1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동 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의 경우 소속 교원의 전공 영역이 더 다양하게 분포하 며, 모든 소속 교원의 전공 영역이 동일한 학과는 총 8개로 문헌정보학(6개 학과) 전공 또는 사학(2개 학과) 전공으로, 문헌정보학 전공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 중 기록관리학 전공 교원이 소속된 대학원은 5개에 불과하다. 국내 기록관리학 대학원에서 운영 또는 운영 예정인 전공 교과목 수는 총 781개이며, 학과별 최소 11개과목, 최대 67개 과목으로 분포한다. 대학원별 운영 교과목의 수는 소속 교원 수 또는 소속 교원의 전공 영역과는 무관하나, 협동 과정으로 운영되는 경우 교과목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교과목을 영역별 로 분석한 결과, 전문영역의 비율이 전체의 38.9%로 가장 많았고 보조영역(23.7%), 기초영역(2.6%), 연구영역 (12.4%), 실습영역(3.3%)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영역의 세부 영역 중 ‘기록물의 전자적 관리’ 관련 과목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관리 전문직 윤리가치’ 관련 과목이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2019년~2020년(총 4학기) 동안 국내 기록관리학 대학원에서 실제 개설된 강좌는 총 575개이며, 26개 학과 중 2개 학과는 해당 기간 동안 미운영되거나 2019년 1학기 1과목만 운영되었다. 미운영 학과와 한 학기당 20개 이상의 강좌가 개설된 2개 학과를 제외한 22개 학과의 평균 강좌 수는 17.1개로, 한 학기당 4개 이상의 강좌가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 과정의 경우 세부 전공 운영 학과보다 더 많은 강좌가 개설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설 강좌를 교과목을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전문영역의 비율이 전체의 41.2%로 가장 많았고, 기초영역(25.7%), 연구영역(20.0%), 보조영역(10.8%), 실습영역(2.3%) 순으로 나타났다. 학과 운영 교과목 중 기초영역의 교과목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영역의 세부 영역 중 ‘기록물 의 전자적 관리’ 관련 과목이 실제로도 가장 많이 개설되고 있었다. 운영 교과목, 개설 교과목 모두에서 ‘실습’ 관련 과목은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키워드

기록관리 교육과정 기록관리 대학원 교과과정

저자

  • 박태연 [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 아카이빙 연구소 전임연구원 ]
  • 윤은하 [ 전북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 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0~2020
  • 십진분류
    KDC 024 DDC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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