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논문 : 제국- 식민지 생명주의의 자장과 정치

제국일본의 생명정치와 ‘황도주의’ 우생학 - 고야 요시오의 ‘민족생물학’을 중심으로 -
The Bio-politics of Imperial Japan and Eugenics of “Japanese Imperialism”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집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59-88
  • 저자
    서동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795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Yoshio Koya has a unique position in the history of eugenics in Japan. During the Daisho period(1912-26), He was a scholar of sanitary studies. But at the same time, he was an artist who created novels and plays. Through the mid󰠏1930s, he built his own sanitary science called “Rassenbiologie”. And during the war, he was deeply involved in the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wartime population policy as a welfare official. In other words, he was a mediator who incorporated the eugenics of non󰠏institutional studies and the eugenics into the population policies of wartime countries, while at the same time trying to reflect his “Rassenbiologie” in population policies. His career as an “eugenologist” cannot be considered separately from the history of modern Japanese eugenics combined with the nation's population policy.
한국어
고야 요시오는 일본의 우생학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다이쇼 시기 고야 요시오는 위생학을 연구하는 학자이면서 동시에 소설과 희곡을 창작하는 ‘예술가였다. 그러나 그는 독일 유학을 계기로 ‘예술가’에서 ‘위생학자’로 변모해갔다. 1930년대 중반을 거치면서 그는 ‘민족생물학’이라는 독자적인 위생학을 구축했다. 그리고 전쟁기에는 후생성 관료로서 전시기 인구정책의 수립과 실행에 깊숙이 관여했다. 즉 그는 재야의 우생학을 전시국가의 인구정책에 접목시킨 매개자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민족위생학’을 인구정책에 반영시키려 했던 실행자였다. 그의 ‘우생학자’로서의 이력은 근대일본의 우생학이 국가의 인구정책과 결합해 가는 역사와 분리해 생각할 수 없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생명의 표현’에서 ‘민족의 생명’으로
2.2 ‘민족생물학’에서의 ‘민족’과 ‘문화’
2.3 일본인의 ‘정신형질’과 ‘황도주의’
3. 결론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고야 요시오 생명정치 황도주의 우생학 민족문제 Yoshio Koya Bio-Politics Japanese Imperialism Eugenics Nationalism

저자

  • 서동주 [ Seo Dong-ju |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조교수, 일본근현대문학과 사상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 제52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