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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윤리와 기독교교육
Neuroethics and Christi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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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2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71
  • 저자
    유재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773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past, the Christian community of faith tried to determine what type of moral judgment is appropriate and what Christian behavior is, by taking the church’s ethical norms and behavior patterns as objects of reflection. However, the attempts of Christian education based on the psychological rationalism of Lawrence Kohlberg and Jean Piaget, have not overcome the limitations that reason-centered structural development theory had faced equally in the past. In fact, structural development theory, which emphasized autonomy while excluding emotions from the moral judgment process, over-emphasizing cognition or reason, eventually led to moral relativism, unlike what was intended. In addition, it was criticized for not being able to adequately elucidate the gap between human moral reasoning and behavior, and for attempting to interpret morality excessively within the context of social culture. Recently, these limitations of structural developmental theory have been reinterpreted by neuroethics, especially moral psychology theories, which claim that moral judgment ability is physically wired in the brain and relies heavily on networks between cortical and limbic system.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some of the newly emerged research themes of neuroethics, and then to discuss two main theories that explain morality in the perspective of neuroethics and the implications that Christian education should pay attention to.
한국어
과거 기독교 신앙공동체는 교회의 윤리적 규범과 행동양식을 성찰 대상으로 삼고서 어떠한 형태의 도덕 판단이 적절하며 기독교적 행동양식이란 무엇인지 규명하려고 했다. 하지만 로렌스 콜벅(Lawrence Kohlberg),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서 장 피아제(Jean Piaget)의 심리적 합리주의에 근거했던 기독교교육적 시도는 이미 이성 중심의 구조발달주의가 과거에 동일하게 직면했던 한계를 역시 극복하지 못했다. 실제로 도덕 판단 과정에서 정서를 배제한 채 인지 또는 이성을 과도하게 강조하면서 자율성을 중시했던 구조발달주의는 의도했던 것과 다르게 결국 도덕적 상대주의를 초래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도덕 추론과 행위 사이의 간극을 적절하게 해명하지 못했을 뿐더러 도덕성을 사회문화 맥락 안에서 과도하게 해석하려고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구조발달주의의 한계들은 도덕 판단 능력이 뇌에 물리적으로 배선되어 있고, 피질과 번연계 간의 네트워크를 상당 부분 의지한다고 주장하는 신경윤리, 특히 도덕 심리 이론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다. 이 논문은 새롭게 등장한 신경윤리의 연구주제 가운데 일부를 검토하고, 이어서 도덕성을 신경학적으로 설명하는 주요 이론과 기독교교육학이 주목해야 할 시사점을 거론하는 게 목적이다.

목차

한글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신경윤리의 주요 주제
1. 마인드 리딩
2. 뇌 기능 강화
3. 정서와 자유의지
Ⅲ. 신경윤리와 도덕심리 모형
1. 도덕 기반 이론
2. 삼층 윤리 이론
Ⅳ. 신경윤리와 기독교교육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유재덕 [ Jae Deog Yu | 서울신학대학교/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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