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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떡보와 사신 민담에 드러난 전통 콘텐츠의 작동 원리
The Operating Mechanism of Traditional Contents Shown in the Ddaekbo and Envoy Folk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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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6 No.4 (2020.11)바로가기
  • 페이지
    pp.545-551
  • 저자
    고광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638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Ddaekbo and Chinese envoy story has been known as a folktale criticising the helpless ruling class by the people. It’s been explained that the hand gesture communication with the signifier theory. And it’s been analysed that the Chinese envoy is in the ‘The Other’ position with Lacan theory. But it showed that the winning factor of Ddaekbo could be elucidated by the difference of the desire feature of two conflicting subjects in the study. It claims that the Ddaekbo’s wanting is the impulse not the desire and he’s won the test by the repetitive and persistence impulse. And it’s proper that the position of the Chinese envoy is ‘the return of The Real’ not the ‘The Other’. It’s easy to understand the operating mechanism of the traditional folktale contents once the envoy’s position is the return of The Real responding to the repetitive impulse of the inferior subject.
한국어
떡보와 중국 사신 민담은 흔히 외세에 무기력한 지배계층에 대한 민중의 비판의식이 담긴 이야기로 알려져 있 다. 수문답으로 진행되는 의사소통을 기표 이론으로 설명한 연구결과가 있다. 중국 사신의 위치를 대타자로 간주하는 등의 라캉 이론을 이용하여 분석한 연구결과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떡보와 사신의 욕망의 성격 차이를 분석하여 떡 보의 담론 승리를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한다. 즉, 떡보의 욕망은 충동이며, 충동의 반복적이고 집요한 성격 이 담론 승리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다. 또한 중국 사신은 대타자가 아니라 실재의 응답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충동의 형태로 반복되는 열등한 주체의 욕구에 대한 실재계의 응답으로 사신의 지위를 설정할 때 전통적인 민담 콘 텐츠의 작동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1. 민담 콘텐츠의 구조 : 욕망/충동의 대립
2. 민담 콘텐츠의 캐릭터 : 실재의 응답
Ⅲ. 결론
References

저자

  • 고광호 [ Kwang-Ho Ko | 정회원, 평택대학교 스마트자동차학과 부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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