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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구석기시대 시베리아 지역의 새기개 연구
A Study of Burin of the Siberian Region in the Upper Paleoli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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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베리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집 제3호 (2020.09)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50
  • 저자
    손동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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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Upper Paleolithic in Siberia can be said to refer from the early Upper Paleolithic to around 10,000 BP, when the Neolithic age begins. This Upper Paleolithic is characterized by the blade tool culture and the micro blade culture, and appears throughout in Siberia. Burins are the stone tool that appear mainly in the Upper Paleolithic, and can be said to be an important stone tool found in most of the sites of the Upper Paleolithic. Burin is a tool that is thought to have been used to cut or cut grooves into bones and horns. This stone tool is sometimes found in the early Upper Paleolithic and the middle Upper Paleolithic, but it appears in earnest in the Upper Paleolithic. Basically, thin and long flakes and technical know-how to remove the blades seem to be deeply related to making of the burin. Therefore, it seems to have been used more variously from the appearance of blade technology. In Siberia, these burins can be divided into two types of external peeling and double peeling. Also, these two types can be divided into single face and multi face, and according to the position of working face of burin can be classified into angular burin, central burin, diagonal burin, horizontal burin, mixed burin. In the Siberian region, these burins were initially made and used as the simplest stone tools to use without retouch, and it seems to have been gradually produced and used in a complex character by utilizing various bodies for various purposes.
한국어
시베리아 지역의 후기구석기시대는 이른 시기의 후기구석기시대 초 기에서부터 신석기시대가 시작되기 시작하는 약 10,000BP 전후의 시기 까지를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후기구석기시대는 돌날석기문화 와 이후의 세형돌날문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시베리아 전 지역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새기개는 이러한 후기구석기시대에 주로 나타나는 석기로써 후기구 석기시대의 대부분의 유적에서 발견되고 있는 중요한 석기라 할 수 있 다. 새기개는 뼈나 뿔 등에 홈을 파거나 자르는데 쓰였을 것으로 추정 되는 도구이며, 전기와 중기구석기 석기군에도 간혹 포함되어 있지만 후기구석기시대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새기개는 기본적으로 종장형의 얇고 긴 격지나 돌날을 떼어내는 기 술적 노하우가 새기개 제작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따라 서 대체로 돌날제작기술이 널리 사용되는 시기부터 이전 보다 더 다양 하게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베리아지역에서 이러한 새기개는 크 게 외면날 박리와 양면날 박리 형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이 두 유형을 다시 단일박리면과 다박리면으로 구분하여 날의 위치에 따라 구 석새기개, 중앙새기개, 대각선새기개, 수평새기개, 혼합새기개 등으로 분 류할 수 있다. 시베리아지역에서 나타난 이러한 새기개는 초기에 큰 손질 없이 가 장 간단하게 사용 가능한 석기로 만들어져 사용되다가 점차 다양한 용 도 혹은 다양한 몸체를 활용하여 점차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제작되 어 사용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새기개의 기본 정의와 분류 기준
Ⅲ. 시베리아지역 후기구석기시대 새기개의 형식별 특징
Ⅳ. 시베리아지역 후기구석기시대 새기개의 시기별 특징
Ⅴ.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돌날석기문화 새기개 세형돌날문화 시베리아 지역 후기구석기시대 Blade tool culture Burin Micro blade culture Siberia region Upper Paleolithic

저자

  • 손동혁 [ Son, Dong Hyuk | 국립춘천박물관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PAICHAI UNIVERSITY KOREAN-SIBERIAN CENTER]
  • 설립연도
    1996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시베리아 센터는 1996년 8월에 체결된 배재대-이르쿠츠크국립대 자매결연 협정과 상호 협력에 관한 협정을 기반으로 양 대학에 공히 개설된 교육 및 연구 목적의 기관으로 한국과 러시아, 특히 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교육, 과학,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이해관계 증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베리아연구 [SIBERIAN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0145
  • 수록기간
    1996~2020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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