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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생명ㆍ연구윤리적 성찰-중국 사례를 중심으로
Bioethics and Research Ethics Reflection of Covid-19 : Focusing on the Chines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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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8집 (2020.10)바로가기
  • 페이지
    pp.301-324
  • 저자
    최용성, 이경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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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Viruses such as Covid-19 may break out in the form of more new viruses in the future and outbreak as a pandemic.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spond systematically to protect us from these viruses that will continue in the future, and appropriate research ethics and bioethics are required at this level. Therefore, in this study, we tried to examine lessons and reflections on how China responded to the Covid-19 incident and how appropriate that response was. In particular, in the era of post normal science, in the risk society, it has failed to secure more required research truthfulness and transparent data amidst scientific uncertainty. Although there was an ethic of care and virtue of dedicated medical personnel,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scientists was not well expressed in a totalitarian biopolitical situation. There was also a problem of bureaucratic and scientific technological responses that suppressed democratic responses. And I suggested the need for resolution of conflicts of interest, desirable whistleblowing, and the role of the media.
한국어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앞으로 더 많은 신종 바이러스의 형태로 발발하며 유행병으로 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지속되는 이런 바이러스부터 우리를 지키는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며 이런 차원에서 적절한 연구윤리와 생명윤리가 요청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코로나19사태에 대해 과연 어떻게 중국이 대응했으며,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교훈과 성찰을 살피고자 하였다. 특별히 탈정상과학의 시대, 위험사회란 맥락 속에서 중국의 사례를 천착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과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더욱 요구되는 연구 진실성과 투명한 데이터의 확보에 실패하였으며, 신종 감염병의 특성에 맞는 생명·연구윤리의실행에서 선제적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살펴보았다. 헌신적인 의료인들의 돌봄 및 덕의 윤리가 있었지만 전체주의적 생명정치적 상황에서 과학자들의 사회적 책임감이 잘 발현되지 않았으며, 민주적 대응을 억압하는 관료적·과학기술적 대응의 문제와 함께 이해갈등의 해결 및 바람직한 내부고발과 언론․ 미디어의 역할 제고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중국 사례와 탈정상과학적ㆍ위험사회적 특성
Ⅲ. 중국의 사례와 생명·연구윤리적 성찰
1. 연구진실성과 투명한 데이터의 확보
2. 선제적 대응과 기존 실패에 대한 성찰, 회복탄력성
3. 생명정치와 과학자들의 사회적 책임감, 의료인들의 돌봄의 윤리
4. 관료적·과학기술적 대응의 한계와 민주적 대응의 필요
5. 이해갈등과 바람직한 내부고발 및 언론ㆍ미디어의 역할 제고
Ⅳ. 나가면서
참고문헌

키워드

코로나19 생명윤리 연구윤리 탈정상과학 위험사회 중국 covid-19 bioethics research ethics post normal science risk society china

저자

  • 최용성 [ Choi, Yong-Seong | 부산대 윤리교육과 강사 ] 제1저자, 교신저자
  • 이경식 [ Lee, Gyeong-Sig | 양산제일고등학교 교사 ] 제2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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