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ing utilitarianism, Bernard Williams asserts that we will hear no more of it soon. Although he could not have been more wrong on the matter, scholars paid a great attention on the concept of ‘integrity’, on which he relied for his criticism of utilitarianism. It tells us that his criticism was not entirely misguided. There is, however, a significant amount of disagreement on how to understand the concept. This paper compares and contrasts two dominant views on integrity. Whilst I deal with each argument against the views, I argue that at least one argument against the integrated-self view does not work and suggest that it is a better view than the identity view of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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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에 대해 비판을 가하면서 윌리엄스(B. Williams)는 공리주의가 지구상에서 곧장 사라지게 될 것으로 단언한 바 있다. 윌리엄스의 예측은 전혀 들어맞지 않았지만, 윌리엄스가 비판의 근거로 제시한‘인격통합성’(integrity) 개념이 불러일으킨 반향은 그의 지적이 상당히일리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인격통합성 개념이 무엇인지에 대해 학자들 간에는 의견을 달리한다. 이 글은 인격통합성을 정의내리고있는 대표적 이론인 정체성 견해와 통합적 자아 견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검토한다. 이와 더불어 통합적 자아 견해에 대해 지적된 가벼움반론은 잘못된 이해임을 논증함으로써 통합적 자아 견해의 우월성을제안한다.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