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COVID-19 on local market areas in Suwon after its outbreak based on monthly sales of credit card affiliate stores. During the period of spreading COVID-19, Suwon’s total sales decreased by about 18% compared to the past. While the sales of the face-to-face business, non-essential business, and businesses in traffic-centered market areas declined significantly, the sales of businesses in neighborhood market areas and businesses related to daily- living less declined or even slightly increased due to increasing of in-home activities and social distancing. After April, the overall consumption of Suwon has been recovering to the level of before COVID-19, but the extent of recovery is relatively insufficient in some sectors, which suffered a severe decrease in sales during the period of spreading COVID-19. In particular, this research identified that market areas where had the larger floating population, higher proportion of under- 20s consumers, and higher weekend sales had suffered the sharper decline in sales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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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원시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가맹점의 월별 매출액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경제 및 상권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20년 3월까지의 코로나19 확산기 에 수원시 전체 신용카드 매출은 이전 시기에 비해 약 18% 정도가 감소하였다. 대면접촉업종 과 비필수 업종, 교통중심지 상권일수록 더 큰 매출감소를 경험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 라 가정 내 활동과 소비가 증가하면서 근린상권, 생활 관련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덜 감소하 거나 일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4월 이후에는 수원시 전체의 전반적인 소비활동이 코 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기에 매출감소가 컸던 부문의 회복 정도 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원역 상권과 같이 기존에 외부 유동인구의 비 중이 높고 20대 이하 소비자 및 주말 매출이 많았던 상권일수록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영 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목차
요약 1.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자료 및 방법 2. 코로나19, 재난과 사회변화 1) 코로나19 발병추이와 주요 대응 2)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영향 3)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동향 분석 3.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수원시 지역상권의 영향 1) 행정구역별 영향의 양상 2) 가맹점 특성별 영향의 양상 3) 사용자 특성별 영향의 양상 4) 사용시간대별 영향의 양상 4. 수원시 주요 상권별 코로나19의 영향 1) 수원시 주요 상권 구분 및 특성 2) 상권별 코로나19에 따른 영향 5.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설립연도
1995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