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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코로나-19의 사회-공간 읽기

코로나19 확산시기 서울시 외국인 밀집지역의 지역특성과 생활인구 변화
Mapping Community-level Mobility Changes of Koreans and Immigrants Using Bigdata of “de Facto Population of Seoul” : Six Ethnic Enclaves in Seoul Under COVID-19 Epi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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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30권 3호 통권 제73호 (2020.09)바로가기
  • 페이지
    pp.99-137
  • 저자
    허정원, 장주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292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mobility after the COVID-19 crisis in ethnic enclaves and the areas with a high foreign resident population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De facto population data of Seoul using LTE signals were utilized to investigate the mobility changes between Korean natives and foreign residents in six target areas. Data from November 2019 to June 2020 were selected for analyses--the analysis of de facto population changes at four-time points per day across the target period and the total daily de facto population compared to that of early November 2019 as the reference. For Korean natives, the de facto population in all target areas had declined, especially after spikes of confirmed cases or the Korean government issuing public health orders. On the other hand, foreign residents’ patterns of de facto population change differed across the target areas with varying compositions of foreign residents. Target areas with a high proportion of international students had similar mobility patterns between Korean natives and foreign residents. Target areas with ethnic enclaves, on the other hand, revealed distinctive mobility patterns of foreign residents form Korean natives.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future research are suggest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서울시민들의 이동성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시책과 코로나 확산 관련 주요 사건에 따라 변화하였는지를 서울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 으로 살펴보았다. 구로대림, 건대입구, 신촌, 회기, 이태원, 혜화의 6개 지역에서 한국인과 외 국인의 코로나19 전후 생활인구 변화를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에 걸쳐 분석해보았다. 외국인의 시간대(7시, 12시, 20시, 23시)별 생활인구 변화 양상, 11월 첫 주 기준 일일 생활인구 규모 변화 비율은 외국인 밀집지역의 외국인 인구 구성 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인 생활인구는 모든 연구대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특정 시기의 증감 현상 역시 지역차가 적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선행연구
3. 연구방법
4. 분석결과
1) 지역별 생활인구 변화
2) 지역 특성에 따른 생활인구 변화의 유형
5. 결론과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코로나19 외국인 밀집지역 서울 생활인구 이동성 방역시책 COVID-19 de facto population foreign residents mobility Seoul metropolitan area

저자

  • 허정원 [ Jungwon Huh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
  • 장주영 [ Juyoung Jang | 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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