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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후 일본의 ‘전후’ 인식 연구 - 『주오코론(中央公論)』과 『세이론(正論)』 특집호를 중심으로 -
The Research on the “Post-War” Cognition in Japan: Centered on Chuokoron and Se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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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227-248
  • 저자
    우연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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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w the ‘post-war’ period has been discussed in feature articles titled ‘the ○○th Anniversary of the End of the War’ included in Chuokoron (中央公論) and Seiron (正論) from Japan’s defeat in the war to today and how the meaning of ‘postwar’ as a concept has been transformed over time, and through this process to assess Japan’s perceptions of post-war in such moderate and conservative magazines in Japan. Why is the concept of ‘post-war’ an issue? This is attributable to the uncertainty of the term’s meaning. When the Japanese government’s 1956 economic white paper after its defeat declared, “Japan is no longer in the postwar period,” the concept of ‘post-war’ seemed to be used from an economic perspective. ‘Post-war,’ however, has since reemerged as an important concept in understanding problems in modern Japan, and has been discussed numerous times, and in this process, the uncertainty of ‘post-war’ as a concept has become clearer. This study attempted to diachronically discuss Japan’s recognition of ‘post-war’ in moderate and conservative magazines, focusing on feature articles on the post-war period that have been published in Chuokoron and Seiron from Japan’s defeat in the war to today.
한국어
본 연구는 패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주오코론(中央公論)』과 『세이론(正論)』에 수록된 ‘전후○○년’ 특집 속에서 ‘전후’가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분석함으로써 중도 및 보수 잡지에서의 일본의 ‘전후’ 인식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의 ‘전후’라는 개념은 왜 쟁점이 되는가. 이는 의미의 불분명함에서 기인한다. 패전 이후 1956년 일본정부의 경제백서에 “더 이상 ‘전후’가 아니다”라고 선언되었을 때의 ‘전후’라는 개념은 경제적 측면에서 사용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전후’는 일본의 현대적 문제를 파악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다시 등장했고, 그 이래로 수차례 논의되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이 개념의 불분명함은 더욱 두드러졌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전후’ 인식을 통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주오코론』과 『세이론』의 패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전후 특집 기사를 대상으로 중도 및 보수 잡지에서의 ‘전후’ 인식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목차

1. 들어가며
2. ‘전후’의 『주오코론』과 『세이론』
3. ‘전후’의 시작점, ‘그 전쟁’
4. 확대, 재생산되는 ‘전후’
5. 나오며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일본 ‘전후’ 전쟁 주오코론 세이론 Japan Postwar chuokoron seironr war

저자

  • 우연희 [ Woo Yeonhee |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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