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depression and the presence of meaning in life affect warning symptoms of relapse in alcoholic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70 alcoholic inpatients who were treated in an alcohol hospital located in a metropolitan city of South Korea over three months between November 2019 and January 2020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regression and structural equation. Bootstrapping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indirect effects of mediating paramet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depression, the presence of meaning in life, and warning symptoms of relapse in alcoholics. The presence of meaning in life showed a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nd warning symptoms of relapse in alcoholics, and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warning of relapse in alcoholics. The findings suggested further research studies to prevent relapse in alcoh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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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광역시의 알코올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알코올 사용 환자의 우울과 재발경고증상간 의 관계에 삶에 대한 의미발견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알코올 사용 환자들의 재발을 억제하는 보호 요인을 확인하고, 알코올 사용 환자의 치료 장면에 적합한 치료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t-검증 Anova 분석,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및 구조방정식을 수행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매개변수를 통한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부트스트래 핑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알코올 사용 환자의 우울, 삶에 대한 의미발견, 재발경고증상 간에는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특히 삶에 대한 의미발견은 우울 및 재발경고증상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특히, 삶에 대한 의미발견은 우울과 재발경고증상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알코올사용 환자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 방법 1. 연구 문제 2. 연구 가설 3. 연구설계 4. 연구대상 5. 측정도구 6. 자료분석방법 Ⅲ. 결과 1. 측정 변인들에 대한 기술 통계 2. 변인 간 상관관계 및 다중공선성 3. 우울과 재발 경고 증상간의 관계에서 의미발견의 매개효과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알코올 사용 환자우울삶의 의미발견재발경고증상매개효과alcoholicsdepressionpresence of meaning in lifewarning of relapsemediating effect
저자
Hae Sook Kim [ Department of Counseling Psychology, Honam University ]
The 1st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