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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ing the Other : Viewing Noguchi Through Brancusi
타자를 마주하다 : 브랑쿠시를 통해 보는 노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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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39
  • 저자
    Rhee, Jieun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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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apanese-American artist Isamu Noguchi produced a variety of art works that ranged from sculpture, furniture, and ceramics to light fixtures, garden and set design. He left a distinct mark in each genre by combining Western aesthetics and Asian tradition. Yet, Noguchi has often been marginalized in the canonical art history, being considered as an artist who gained fame for his fusion of Japanese tradition and Western modernism. This framework has been largely drawn from his ethnic heritage. It is also based on that Noguchi found the reference and inspiration for his art in Zen tradition and old Japanese artifacts such as Haniwa figures. Reading against this ethnic frame that naturalized the Japanese references in Noguchi’s art, this paper will delve into the multi-faceted aspects of Noguchi’s seemingly ‘innate’ otherness by examining the early career of the artist in his artistic formation, especially in relation to his mentor Constantin Brancusi.
한국어
일본계 미국 미술가 이사무 노구치의 예술은 조각은 물론, 가구와 도자, 조명기구, 정원과 무대 디자인을 넘나들며 아시아의 전통과 서구의 미학을 통합하여 미술사에 족적을 남겼다. 한편, 노구치는 일본의 전통과 서구의 모더니즘을 결합하여 유명해진 작가라는 틀 속에서 늘 규범적인 미술사에서 주변부를 차지해왔다. 이는 노구치 자신의 가계혈통 같은 태생적인 이유나, 작가 자신이 선 불교 전통이나 고대 일본의 하니와 토우에서 영감을 얻고 참조했다는 점에 기인한다. 본 논문은 이런 기존의 해석에 반하여 노구치와 스승인 콘스탄틴 브랑쿠시와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태생적으로 보이는 노구치의 타자성 형성에 미친 브랑쿠시의 영향을 추적하고, 노구치의 예술 형성과정에 작용하는 다층적인 타자성의 작용을 드러내려 한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The Encounter
Ⅲ. Brancusi, the Other
Ⅳ. Noguchi, the Other
Ⅴ. Japan Rediscovered
Ⅵ. Imaging Self/Imaging the Other
Bibliography

저자

  • Rhee, Jieun [ 이지은 | Myongji University/Professor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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