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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의 인물화 연구
A Study on Oh Chiho’s Portraits and Nude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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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81-111
  • 저자
    오병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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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tendency of Paintings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through the various aspects of Oh Chiho’s portrait paintings, and to find out how one artist builds his own art world under such circumstances. In Oh Chiho’s paintings, three styles of painting and his geographic and temporal transfigurations were found: Firstly, the academic realism, learned and practiced from an Art school, secondly social realism, finally the Modernism. His ‘Charcoal Dessin based’ Nude is a academic figure painting. Country Little Girl is not an example of academism or a pure art work, but a participatory work set in the context of the times around 1930. After the fail of anti Japanese cultural movement, Oh Chiho found the colorist Van Gogh who can be said to have influenced on the work of Oh Chiho. He painted Portrait of Painters wife in modern style.
한국어
이 연구는 오지호의 인물화의 변화과정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 아래에서 한 작가는 어떻게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오지호의 인물화들에서 미술의 세 가지 양식과 그 지리적, 시대적 변용(變容)을 찾을 수 있었다. 미술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아카데미적 사실주의와 사회적 사실주의, 미술 그 자체만이 목적일 수 있는 모더니즘 양식이다. <누드>는 목탄 데생이 기초가 되는 아카데미즘의 인물화이고, <시골소녀>가 아카데미즘이나 순수미술작품이 아니라 1930년을 전후한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한 현실참여적 작품이다. 계몽적 문화운동이 끝난 후, 오지호가 만난 색채주의자 반 고흐는 오지호의 작품이 모더니즘으로 가는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고, 1937년 <처의 상>은 모더니즘적 인물화라고 할 수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누드>
1. 아카데미적 인물화
2. 데생
3. 목탄 데생
Ⅲ. <시골소녀>
1. 사실주의적 인물화
2. 프롤레타리아 미술
Ⅳ. 순수 예술
Ⅴ. <처의 상>
1. 모더니즘적 인물화
2. 상이한 데생, 상이한 유화
Ⅵ.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오병욱 [ Oh, Beungouk | 동국대학교, 교수(Dongguk University/Professor)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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