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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전장에서 승전조형물 (트로파이온)의 전술적 의미 연구 : 기원전 5세기의 사례를 중심으로
Trophy(Tropaion) as the Final Battle Maneuver in Greek Battlefields : Cases from the Fifth Century B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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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31-53
  • 저자
    김혜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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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rom the Persian Wars(490-472 BCE) to the death of Alexander the Great(323 BCE), tropaia used to be erected at the sites of various sized battles, reifying the Greek notion of war and victory. The early Greek tropaia were built in battlefields in situ immediately after the battles, whereby the victors expressed gratitude to their gods and beseeched for future victories. They were the final maneuver of battles to perpetuate the memories of victory among comrades and discourage potential enemies from provocations by making their defeat visually apparent.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Attic potteries of the 5th century BCE and the reliefs on the parapet of the Temple of Athena Nike as other embodiments of such practices.
한국어
페르시아 전쟁(기원전 490-479년)을 시작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기원전 323년)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전투와 전쟁이 끊임없이 벌어졌던 그리스의 전장에 세워진 트로파이온에는 고전기 그리스인들의 전쟁과 승리에 대한 관념이 담겨있다. 그리스의 초기 트로파이온은 전장에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 직후에 세워진다는 특징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을 세움으로써 승자는 신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미래의 전투에 대한 승리를 담보하고자 하였다. 동시에 이것은 전우들과 승리의 기억을 공유하고, 적군에게는 패배를 시각적으로 각인시킴으로써 그들의 잠재적인 도발의 의지를 상실하게 만드는 마지막 전략이기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기원전 5세기의 도기들과 아테나 니케 신전의 난간을 장식한 부조는 그러한 전술의 기록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트로파이온의 속성
Ⅲ. 페르시아 전쟁과 트로파이온
Ⅳ. 트로파이온과 니케
Ⅴ.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아테나 니케 신전의 트로파이온
Ⅵ.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혜진 [ Kim, Hyejin | 한국외국어대학교 조교수(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Assistant Professor)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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