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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기 한국춤 시공간의 감응과 미학적 원리 : 최한기의 감응기론을 중심으로
A Study on Aesthetic Principles of Spatiotemporal Resonance in Korean Medieval Dance : Focusing on Choi Han-gi's ‘Ki’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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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57-87
  • 저자
    강주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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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esthetic resonance principle of Korean dance by analyzing how the place of Korean dance in the Middle Ages was influenced by the effect of dance through the ‘ki (氣, energy)’ theory by philosopher Choi Han-gi (1803~1879). As a research method, records related to dance were selected from historical literature, and Choi Han-gi's books were used as main texts, and related discourses were referenced. The original texts of the old documents used online databases with major old documents such as the National History Compilation Committee database, and keywords were limited to ‘mu (巫, shaman)’, ‘mu (舞, dance)’, and ‘chum (춤, danc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Korean dance was organically adapted to the spacetime of traditional society.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space of life was entangled as a place of dance in the traditional society. Third, it was possible to aesthetically explain that the principle of resonance in a special space called “sai (사이, between)” among dance places in traditional society was in ‘communication’. The main keywords of this study ―placeness, resonance, singi (神氣, primal energy), communication― are concepts that share the meanings of resonance as the nature of dance. The keywords are expected to contribute a academic and practical direction for today's dance theory.
한국어
본 연구는 조선 후기 기철학자였던 혜강 최한기(崔漢綺, 1803-1879)의 감응기론(感應氣論)을 통해 중세시기의 한국춤 장소가 한국전통춤에 어떤 영향관계에 있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중세시기 한국춤 장 소성의 미학적 감응원리를 고찰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고문헌 연구를 중심으로 삶의 연행 장소가 드러난 사료 추출을 하고, 최한기의 󰡔신 기통(神氣通)󰡕과 󰡔기학(氣學)󰡕을 주 텍스트로 하면서 춤 시공간 논의의 이론적 토대를 삼고 인접 연구 들을 참고하여 춤 시공간 논의의 이해를 확장한다. 고문헌 원문은 국사편찬위원회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그 외의 고문헌들이 있는 한국고전종합 데이터베이스, 동양고전종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고 검색 어는 ‘무(巫), 무(舞), 춤’으로 한정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춤은 첫째, 전통사회 한국춤에서 시공간은 유기적으로 감응되고 있었다. 둘째, 전통사 회에서 삶의 공간이 춤의 장소로 얽히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전통사회의 춤 장소 중 ‘사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갖는 감응의 원리가 ‘소통’에 있었음을 미학적으로 해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주요 개념인 장소성, 감응, 신기, 소통은 춤의 본성이 갖는 감응의 과정적, 결과적 의미들을 순환적으로 공유하는 개념들로서 오늘날의 춤 연행론에 학술 및 실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춤에서 생명적 시공간 감응
Ⅲ. 생활공간과 춤장소의 ‘얽힘’
1. 실외지향형 사이공간 : 민천사(누각)에서의 춤
2. 실내지향형 사이공간 : 대뜰에서의 춤
Ⅳ. 춤에서의 장소 감응과 미학적 원리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춤미학 최한기 장소성 감응 신기 소통 Aesthetics Korean traditional dance Choi Han-gi Placeness Resonance Singi (神氣 primal energy) Communication

저자

  • 강주미 [ Kang, Ju-mi | 부산대학교 예술학 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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