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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태권도선수들이 경험하는 의사종교 유형과 의미 탐색
The Exploration of the Ritual Religion Type that Female Taekwondo Athlete Experience and Its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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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2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53-1166
  • 저자
    이서희, 최원석, 이혁기, 신석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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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d on the type and meaning of the ritual religion that female Taekwondo athlete experience. For this, 8 people were selected as study participants by convenience sampling and snowball sampling. Data was collected through participatory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 an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through text analysis. Following is the result of the study. Firstly, the types of ritual religion that female Taekwondo athlete experience are conventional self-custom, in-my-pocket strategy, and taboo. Conventional self-custom is represented in the form of daily routine where someone pursues his or her own way and communicate with god, friends, family or oneself, which is understood as a typical action of ritual religion. In-my-pocket strategy is a type of ritual religion where someone attaches significance on certain goods and worship them as a fetish. Taboo means not to do specific behavior as a means of avoidance of bad luck. Secondly, the meanings of ritual religion that female Taekwondo athlete experience is diffusion of potential capacity, elimination of anxiety factors, and reinforcement of belief toward social support. Diffusion of potential capacity is to reinforce self-consciousness of believing oneself through the act ritual religion. Elimination of anxiety factors refers to strengthen oneself by eliminating subjective anxiety factors happening during the match. Reinforcement of belief toward social support is to activate the expectation of the athlete’ socializing agents thereby consolidating the firm belief, “they will be of help to me.”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여자 태권도 선수들이 경험하는 의사종교의 유형과 의미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편의표집과 눈덩 이표집법을 이용하여 연구 참여자 8명을 선정하였다. 참여관찰과 심층면담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텍스트 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자 태권도 선수들이 경험하는 의사종교 유형은 의례적 자기관습, In my pocket, 금기 등으로 나타났다. ‘의례적 자기관습’은 일상적 루틴의 형태로 나만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과 신, 친구, 가족이나 자신과 소통행위를 취하는 것으로 전형적인 의사종교 유형으로 이해된다. ‘In my pocket’은 특정 소모 품에 대해 의미화를 부여하여 숭배하는 것으로 주물의 형태를 보이는 의사종교 유형이다. ‘금기’는 나쁜 운에 대한 회피의 수단으로 특정 행위를 취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여자 태권도 선수들이 경험하는 의사종교 의미로는 잠재적 능력 발산, 불안요소 제거, 사회적 지지자의 믿음 강화 등으로 나타났다. ‘잠재적 능력 발산’은 스스로가 ‘나를 믿는다’라는 자기 의식을 강화하는 잠재적 의미를 뜻한다. ‘불안요소 제거’는 경기 상황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주관적 불안요소의 제거를 통해 ‘나를 더욱 강화시키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사회적 지지자의 믿음 강화’는 사회화 주관자로부터 기대의식이 작동하는 것으로 ‘나를 돕는다’라는 확고한 신념이 공고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참여자
2. 자료수집방법
3. 자료분석
4. 연구의 진실성
5. 연구의 윤리성
Ⅲ. 여자 태권도 선수들이 경험하는 의사종교 유형
1. 의례적 자기 관습 : 의식
2. In my pocket : 주물(숭배)
3. 금기
Ⅳ. 여자 태권도 선수들이 경험하는 의사종교 의미
1. 잠재된 능력 발산 : 나를 믿는다.
2. 불안요소 제거 : 나를 강화시킨다.
3. 사회적 지지자의 믿음 강화 : 나를 돕는다.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태권도 선수 의사종교 Taekwondo athlete Ritual religion

저자

  • 이서희 [ Lee, Seo-Hee | 경남대학교, 석사졸업 ]
  • 최원석 [ Choi, Won-Seok | 경남대학교, 박사졸업 ]
  • 이혁기 [ Lee, Hyuck-Gi | 경남대학교, 교수 ]
  • 신석민 [ Shin, Seok-Min | 경남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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