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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 재일디아스포라와 일본 사회의 길항 / 상호작용

일본의 외국인 참정권 논쟁의 성격
Discussion on Japanese Foreign Suff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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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0집 (2020.05)바로가기
  • 페이지
    pp.47-72
  • 저자
    이진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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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the flow of policy and discussions on foreign suffrage in Japan. After the defeat in 1945, suffrage of foreigners in Japan was concerned with suffrage for those who came from colonies. The Japanese government eventually stripped suffrage of colonists. The basis was that the family register was not in Japan. Since 1980, the world has entered the age of globalization. Japan has also begun to think seriously about the recognition of foreign suffrage.Foreigners residing in Japan have also been asserting their suffrage. At that time, the criterion for determining whether to grant suffrage to foreigners was whether or not to have Japanese nationality. There was a conflict between the assertion that suffrage should be granted only because of Japanese nationality and the assertion that suffrage should be granted to foreign residents who do not have nationality. In short, right after the defeat, Japan's suffrage was based on the idea that it was a national right. After globalization, there was a conflict between the idea of the Japanese people's rights and the ideas of the residents' rights. In the end, Japan's suffrage for foreigners was fully enforced by the assertion that suffrage is the right of the Japanese people. The claim of residents' rights did not materialize. It can be said that Japan still could not overcome nationalism(민족주의) and statism (국가주의)
한국어
본 논문은 일본의 외국인 참정권 정책의 흐름과 논의의 쟁점의 성격을 분석하 였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한 이후 외국인 참정권 정책의 쟁점은 구 식민지 출신 자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할 것인가 아닌가였고 결국은 호적조항을 법규에 추가하 면서 구 식민지 출신자의 참정권을 박탈하였다. 1980년대 국제화 시대 이후 일본 은 본격적으로 외국인 참정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 인들도 자신들의 참정권을 주장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였다. 이 때의 외국인에게 참정권 인정의 논쟁을 보면 참정권의 기준을 국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과 국적 과 무관하게 주민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즉 패전 후, 일본의 참정권은 민족권이라는 생각이었고, 국제화시대 이후에는 국민권(국적자) 이라는 생각과 주민권(생활자)라는 생각이 존재하였다. 결국 참정권은 국민권(국 적자)이라는 생각이 정치적 힘을 가지면서 외국인의 참정권 인정은 실현되지 않 았다. 일본은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목차

1. 서론
2. 외국인 참정권 논쟁의 시대적 배경
3. 외국인 참정권 논쟁의 의미
4. 결론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저자

  • 이진원 [ Lee Jinwon | 서울시립대학교 정경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 정치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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