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사례 1 문제의 보도시점으로부터 두 달이 지나 신청인의 견해를 게재한 것은 적절치 않아 호주사례 2 신문에 소개되는 음식점에 대한 비평기사는 공정을 기해야 호주사례 3 의약품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보도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기사내용의 자료출처를 밝혀야 영국사례 1 유명배우라 할지라도 개인의 사생활권은 보장되어야 평결 영국사례 2 언론사의 명백한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문을 게재해야 평결
우리 위원회는 공정하고 신속한 조정·중재를 통해 언론분쟁을 원만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여러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에 대한 시정권고와 선거기사심의를 통해 민주적인 언론 문화 창달과
국민의 기본권 신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지나 매우 성숙한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재와 보도의 치열한 경쟁과 디지털 미디어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그 만큼 개인의 인격권, 행복추구권과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국민의 권리인식과 감수성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이러한 시대적 발전과 상황에 맞추어 더욱 친절하고 능력있고
신뢰받는 언론분쟁의 조정·중재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