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the real-life experience of the elderly who are vulnerable to suicide.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0 elderly at risk of suicide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grounded theory method. Their life experiences were classified into 56 concepts, 16 subcategories and 6 categories and a paradigm model was proposed by axial coding. The paradigm model illustrated that “cumulative hardship” (causal condition) and “inescapable hopelessness” (contextual condition) are connected to “starving to death” (central phenomenon), along with “life strings” (intervening condition), “holding out” (action/interaction strategy), and “hope for a good death” (internal consequence). These results allowed us to understand the elderly suicide phenomenon through the cumulative disadvantage theory of aging and the theory of hopelessness depression. Moreover, we found that it is necessary to create a social network in the community and provide the programs which stimulate the meaning of life and develop an optimistic view on life for the elderly vulnerable to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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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노인의 삶의 경험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자살 위험이 있는 춘천거주 노인 10명을 개별 심층면접하여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개방코딩을 통해 자살 위기 노인의 삶의 경험을 56개 개념, 16개 하위범주, 6개 범주로 도출하였고, 축코딩을 통해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였다. 패러다임모형에서 ‘누적되어온 고달픈 삶’(인과적 조 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절망감’(맥락적 조건)으로 인해 ‘죽음에 대한 갈망’(중심현상)을 경험하 고 있었다. ‘목숨을 이어주는 끈’(중재적 조건)으로 인해 삶을 버티어 내고 있었으며(작용/상호작용 전략), 깨끗한 죽음을 맞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었다(결과). 본 연구결과를 통해 생애과정의 누적적 불이익 이론과 절망감 우울증의 관점에서 노인 자살 현상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와 동시에 노인자 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내 사회관계망의 구축 및 삶에 대한 재의미 부여와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상담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선정 및 인적사항 2. 자료 수집 3. 자료 분석 4. 연구 윤리 Ⅲ. 연구결과 1. 인과적 조건: 누적되어온 고달픈 삶 2. 맥락적 조건: 벗어나지 못하는 절망감 3. 중심현상: 죽음에 대한 갈망 4. 중재적 조건: 생을 이어주는 끈 5. 작용/상호작용 전략: 버팀 6. 결과: 깨끗한 죽음을 고대함 Ⅳ.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