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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세지역(서울·논산·부산)에서 기후변화 민감종인 맹꽁이(Kaloula borealis,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의 체장길이 및 몸무게 차이 비교 연구
Comparison Study of the Snout-vent Length (SVL) and the Biomass for the Climate Change Sensitive Species, Narrow-mouthed Toads (Kaloula borealis, Endangered Species II), at the three different areas (Seoul, Nonsan, Busan) of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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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습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습지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1호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8-14
  • 저자
    안치경, 홍성구, 나수미, 도지선, 오기철, 이훈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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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the Snout-vent length (SVL) and the biomass for the endangered species II, narrow-mouthed toad (Kaloula borealis), at the three different latitude sites (Seoul, Nonsan, Busan) in Korea. For the narrow-mouthed toad study, pitfall traps and inducement traps were used to catch the species, and environmental factors (temperature, precipitation, humidity) were compared by region. As a result of this study, each of the male narrow-mouthed toads’ SVL and biomass in Busan was 41.6±0.39㎜, and 11.3±0.17g, which showed that it was the biggest and heaviest among the three regions. For Seoul and Nonsan, each of the SVL of the female narrow-mouthed toad was 36.6±2.03㎜, 36.6±1.76㎜, and the biomass was 8.1±0.55g, 8.2±0.91g, which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eoul and Nonsan. Each of the female narrow-mouthed frogs’ SVL and biomass in Busan was 44.7±0.35㎜, 13.1±0.18g, which was also biggest but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iomass by region. Concluding, this showed that the female narrow-mouthed toad in Busan is larger and heavier than those of other regions. We hope this study will be a standard for the future amphibian research with comparing the SVL and biomass for the endangered species II, narrow-mouthed toad . It is expected that if this kind of study keeps for long, it will be a basis for understanding changes in biomass of amphibian species due to climate change.
한국어
본 연구는 기후변화 민감종의 하나인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 맹꽁이(Kaloula borealis)의 생체량이 위도가 다른 세 지역(서 울, 논산, 부산)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맹꽁이 포획을 위해서 함정트랩(pitfall traps)과 유도트랩(inducement traps)을 이용하였으며, 각 서식지별 환경조건(온도, 강수량, 습도)을 파악하여 지역별로 비교하였다. 조사결과, 맹꽁이 수컷의 경우, 부산지역 개체의 크기가 41.6±0.39㎜, 생체량이 11.3±0.17g으로 가장 크고 무거운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서울과 논산의 경우 크기가 각각 36.6±2.03㎜, 36.6±1.76㎜, 생체량은 각각 8.1±0.55g, 8.2±0.91g으로 통 계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맹꽁이 암컷의 경우, 부산 개체의 크기는 44.7±0.35㎜, 생체량이 13.1±0.18g으로 긴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중량은 지역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부산에 서식하는 맹꽁이의 암·수 모두 다른 지역의 개체들의 크기와 생체량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현재 기후상태의 기준이 되어 종복원에 대한 연구 수행 시 중요한 자료로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면, 기후변화에 따른 양서류 무미목의 생체량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2.1 연구대상지
2.2. 맹꽁이 조사방법
3. 결과 및 고찰
3.1 세지역의 맹꽁이 서식지의 환경요인
3.2 세 지역에서 맹꽁이의 크기 및 중량 비교 결과
4. 결론
사사
References

키워드

유도트랩 중량 지역차이 크기 함정트랩 Inducement trap Pitfall trap Regional difference Snout – vent length (SVL) Weight

저자

  • 안치경 [ Chi-Kyung An | 주식회사 녹인 ]
  • 홍성구 [ Sung-Gu Hong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환경공학과 ]
  • 나수미 [ Sumi Na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환경공학과 ]
  • 도지선 [ Jiseon Doh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환경공학과 ]
  • 오기철 [ Ki Cheol Oh | 낙동강유역환경청 ]
  • 이훈복 [ Hoonbok Yi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환경공학과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습지학회 [Korean Wetlands Society]
  • 설립연도
    1999
  • 분야
    자연과학>기타자연과학
  • 소개
    습지보전에 관한 특성 및 이용현황을 파악하여 습지의 보전과 개발의 조화방안을 조사 및 연구하고 람사협약 등 국제협력에 동참하여 습지보전에 기여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습지학회지 [韓國濕地學會誌]
  • 간기
    계간
  • pISSN
    1229-6031
  • eISSN
    2384-0056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472 DDC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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