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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 이정귀의 경세론 연구
A Study on Wolsa Lee Jeong-Gui’s Statecraft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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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0집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55-76
  • 저자
    이윤석, 김준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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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deals with the theories of Wolsa Lee, Jeong-Gui (月沙李廷龜, 1564-1635) who worked in Joseon in the early 17th century. Lee Jeong-Gui is a scholar, a prominent writer, and a politician. He proposed a variety of governance policies to address the national crisis based on a flexible, business-oriented scholarship style. Lee Jung-Gwi follows the trend of the Neo-Confucianism that strengthened moral discipline by emphasizing the reception of the King through The Great Learning (大學). At the same time, paying attention to the practical nature of Cheng-yi (誠意), he argued that morality and discipline must conform to what is practical when it extends into the realm of politics. Furthermore, The King also emphasized that timely requests should be identified by timely policies and policies. To this end, he put forward Moo-Si (務實) and Byung-Tong (變通) on the front, and Lee Jeong Gui's statecraft theory is reflected in three issues, especially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 discipline, administer relief to the poor, and military and defense reform. It was Lee Jeong-Gui's efforts to solve the problem that appear on the country and give the people practical benefits. In addition, he pursued various policies related to other national security and giving the people practical benefits, and tried to solve all the problems that are being brought into reality. It is noteworthy in the real work that we have tried to have a practical point of view and have a practical effect. This paper examines Lee Jeong-Gui's thinking and speculative theories and focuses on how his philosophical thoughts were realized and led to concrete policies. It is hoped that this work will also help to understand the coping with practical situation of the intellectuals in the first half of the 17th century.
한국어
본 논문은 17세기 전반 조선에서 활동했던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 1564~ 1635)의 경세론을 다뤘다. 이정귀는 학자이자 저명한 문장가이며 정치가로서도 큰 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그는 유연하고 시무를 중시하는 학풍을 토대로 국가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다양한 경세 정책을 제시하였다. 이정귀는 󰡔대학(大學)󰡕의 ‘성의(誠意)’를 통해 군주의 수신을 강조함으로써 도덕수양론을 강화한 당시 성리학계의 흐름을 따른다. 그러면서도 ‘성의’가 가진 실천적 성격에 주목하여, 도덕과 수양이 정치의 영역으로 확장될 때는 반드시 실제적인 것에 부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위정자는 시대적 요청을 적시에 파악하여 시의적절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그는 무실(務實)과 변통(變通)을 전면에 내세우고, 특히 국가기강 확립, 백성구휼, 군정 개혁이라는 3가지 역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력하였다. 이는 이정귀가 당시 현실에 실제적인 행동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해결하여 백성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외에, 그는 기타 국가안보 및 안민에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현실에 도출되고 있는 제반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한 노력했다. 실제의 사업에서, 실천적인 관점을 가지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이정귀의 사유와 경세론을 살펴보고, 그의 철학사상이 어떻게 현실화되었으며,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17세기 전반 지식인들의 현실대응양상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한글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경세론의 형성 배경
1) 학통과 학문 경향
2) 현실 인식
3. 경세론의 이론적 기초
1) 성의(誠意)의 실천적 의미 강조
2) 무실(務實)의 강조
4. 경세론의 현실 적용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 성의(誠意) 무실(務實) 변통(變通) Wolsa (月沙) Lee Jeong-Gui (李廷龜) Cheng-yi (誠意) Moo-Sil (務實) Byun-Tong (變通).

저자

  • 이윤석 [ Lee, Yoon-Seok |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 연구원 ]
  • 김준태 [ Kim, Jun-Tae |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
  • 간기
    계간
  • pISSN
    1229-5035
  • 수록기간
    1993~2020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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