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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언어적 전환과 인문교육
Linguistic Turn and the Education of Liber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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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6 No.1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279-288
  • 저자
    백도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035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we try to criticize a bias that liberal arts are not practical. First, I introduce holistic models of knowledge and constructivism in education. Second, I suggest ‘linguistic turn’ as another noticeable phenomenon. Language is an element of culture, but a priviledged one because culture, in itself, is linguistic. So culture is a sort of a text. We can see that liberal arts or humanities to deal with texts, contexts and languages can have an important role to read, understand and construct a world. So the rediscovery of the traditional model of the education of liberal arts like processes of graduating studies of liberal arts or humanities, is relevant to a new ‘practical’ model of reading and leading recent social transformations. An important point is academic contribution. And current situation called ‘Knowledge-Based Society’ also supports my point in another way. The situation of rapidly changing knowledge requires an education of problem-solving ability by unifying and reconstructing knowledge supporting with constructivism in education rather than the cramming system of education.
한국어
본 논문은 인문학이 실용적이지 않다는 선입견에 대해 비판한다. 우선 지식에 대한 최근의 새로운 모형과 그 에 따른 교육학 흐름의 변화를 소개한다. 새로운 지식관으로 전체론을, 새로운 교육이론으로 구성주의를 소개한다. 이 와 함께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현상이 ‘언어적 전환’이다. 언어는 문화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문화 자체가 언어적 속 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특별한 요소이다. 따라서 문화는 일종의 텍스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문화를 연구대상으로 삼 으며 언어와 맥락 등의 이해와 분석을 주로 맡았던 인문학이 세계를 읽고 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인문학 대학원에서의 수업과 같은 전통적인 인문연구 교육방식의 회복이 현재의 사회 변화에 적절한 새로운 ‘실용성’을 만족시킬 수 있음을 보이려 한다. 다만 학문적 기여가 중요하다. 또한 ‘지식기반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은 또 다른 이유로 이 글의 주장을 강화한다. 지식의 빠른 변화는 종래의 암기식, 주입식 교육보다 지식의 통합 과 재구성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문제 제기 : 취업률
Ⅱ. 새로운 지식관 : 지식–학습 모형의 변화
Ⅲ. 구성주의 교육학
Ⅳ. 언어적 전환
Ⅴ. 언어와 문화
Ⅵ. 인문교육의 힘
Ⅶ. 맺음말 : 대학의 교육과 연구
References

키워드

전체론 구성주의 언어적 전환 학문적 기여 인문교육 Holism Constructivism Linguistic Turn Academic Contribution Education of Liberal Arts

저자

  • 백도형 [ Tohyung Paik | 정회원,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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