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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 A. Smith가 제안하는 기독교교육 및 형성에 관한 고찰
A Study on Christian education and formation envisioned by James. K. A.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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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집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3-193
  • 저자
    유은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13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series of cultural liturgy written by J. K. A. Smith, professor of Philosophy at Calvin university. Through his three volumes, he attempted to depict what Christian education and Christian formation should look like when it is based on a more holistic view of human beings in accord with Scriptures and his philosophical anthropology. He envisions a new way of approaching Christian education by rest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worship and Christian education in that the human being is viewed primarily homo adorans. He does so by engaging in critical reflection on so-called 'a worldview model' highly upheld in Christian educational fields. He gives preeminence and primacy to affect over cognition in order to explain how human beings operate in the world, and suggests that human beings are narrative beings and bodily creatures. They are directed by the ultimate desires and telos more than by what they consciously think. Therefore, based on the view of human beings as homo adorans, he argues that the purpose of Christian education is sanctification of perception and acquisition of social imaginary inspired by story-filled worship and Christian habitus through participation in repetitive practice and liturgy in which people can immerse themselves in Christian narratives. To offer re-enchanted Christianity is a great service to our disenchanted secular world.
한국어
본 논문은 기독교철학자 J. K. A. Smith가 지난 십년 간 저술해 온 문화적 예전 시리즈인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2016),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2018), 「왕을 기다리며」(2019)에 담긴 기독교교육 및 기독교적 형성의 목적과 과제에 관한 고찰이다. 그가 생각하는 온전한 기독교 교육에 대한 제안은 오늘날 기독교교육이 변형된 기독교세계관 모형과 주지주의적 인간론에 근거하고 있음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루어진다. 기독교를 사상체계로 축소시킨 세계관적 접근과 주지주의적인 인간론은 노련한 욕망교수법이라 할 수 있는 세속적 예전의 형성적 힘을 간과하고, 이론과 실천, 내용과 방법을 분리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 방법과 형식의 진정성과 참신함을 추구하다가 세속적 예전에 공모함으로써, 급진적인 제자를 형성하는 데 부적절한 토대가 되었음을 지적한다. 고대 기독교의 영적형성의 자원과 신체성을 포함한 피조물성과 서사적인 존재라고 하는 인간의 특성을 간과한 탈육신화된 기독교교육의 모습을 비판하며 Smith가 제시하는 기독교교육은 예배를 통한 사회적 상상력의 회복이며, 예전에 풍성히 담긴 이야기에 몰입함으로써 지각의 배경이 새로워지고, 기독교 공동체의 감수성을 흡입하고 그 실천에 참여하는, 특정한 방식으로 느끼고 기울어져 행동하게 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아비투스와 성품을 지닌 그리스도인의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목차

한글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Smith의 기독교교육의 인간관에 대한 문제제기
1. 기독교 세계관 모형 비판
2. 주지주의적 인간론 비판과 호모 아도란스(homo adorans)
III. Smith의 기독교교육 및 기독교적 형성
1. 지각의 성화로서의 기독교교육
2. 아비투스의 형성
3. 실천, 습관, 예전을 통한 제2의 본성 형성
IV. Smith의 기독교적 형성을 위한 제언
1. 내용과 형식의 구분을 넘어서: 공교회적 기독교 유산이라는 풍성한 보물
2. 묵시의 실천을 수행하는 민속지학자 되기
V. Smith의 문화적 기획에 대한 평가
VI.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J. K. A. Smith 문화 예전 기독교교육 세계관 인간론 습관 J. K. A. Smith Culture Liturgy Christian Education Worldview formation

저자

  • 유은희 [ Eun Hee Yoo | 총신대학교/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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