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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법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과제
Formation, Development and Task of the Health Insurance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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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의료법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의료법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3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3-45
  • 저자
    전광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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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Health insurance is the main instrument to protect the people against sickness. To examine the task of in the future it would be necessary to extract and understand the components formed in its formation and development, benefit related and normative characteristics of the health insurance itself. The health insurance oriented itself to the universal coverage at a law level. Paradoxically this worked positively for the universal development of the health insurance. The task of the health insurance is on the one hand universal, positive and open. On the other hand it has to shape type of allowed method, art and content of the medical treatments into the regulation to ensure the equal benefit as well as the financial stability. That is, the health insurance should check the aberrant medical treatment, and at the same time should be compensated for the their necessity and effectiveness. However there are always some structural differences between both requirements. This article aims to restate and analyse the development of the health insurance,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formed hitherto show the way to reform the health insurance. The problem to enhance the coverage of health insurance, its institutional as well as financial crisis, its peculiar governance would be handled.
한국어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보장하는 헌법적 과제를 실현하는 주축 수단이다. 건강보험의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형성된 우리 건강보험의 특성, 건강보험 자체의 급여와 관련된 특성 및 규범적 특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우리 건강보험은 낮은 수준의 보편적 평등을 지향하였다. 이는 역설적으로 건강보험을 보편화하는 데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건강보험의 과제는 포괄적이며, 적극적․개방적이다. 그러나 건강보험은 평균적 진료와 재정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정형화된 진료의 종류와 내용 및 방법을 규범화하여야 한다. 건강보험은 한편으로는 이를 벗어나는 진료를 통제하여야 하지만, 다른 한편 진료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기준으로 이를 보충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두 요청은 일치할 수 없다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이 글은 위와 같은 건강보험의 특성을 기준으로 건강보험의 역사를 정리하고, 앞으로 남겨진 과제를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제시하는 목적을 갖는다. 건강보험이 처한 새로운 상황에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부분적으로 강화하는 문제, 건강보험의 제도 및 재정위기의 구조적 문제, 건강보험에 특유한 거버넌스와 관련된 현재의 문제 및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I. 의료법학과 건강보험
II. 건강보장과 건강보험
1. 건강보험 : 건강보장정 책의 구성요소
2. 건강보험의 특수성
III. 1999년 이전 시기 ; 의료보험의 시행과 남겨준 문제
1. 의료와 의료기관의 사회화에 대한 인식과 시행 유보
2. 의료보험의 시행과 확대 - 낮은 수준의 보편적 평등의 경로
IV. 1999년 이후 시기 ; 합리화와 부분적인 보장 강화
1. 건강보험통합
2. 급여비용 결정절차
3. 보장성 강화
V. 남겨진 문제와 시대의 과제 ; 결론을 대신하여
1. 새로운 상황
2. 건강보장의 보편성
3. 건강보험의 보장성, 제도적 및 재정적 관련성
4. 건강보험의 재정위기와 제도의 위기, 국고지원
5. 건강보험의 거버넌스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건강보험법 낮은 수준의 평등 재정위기 제도의 위기 거버넌스 Health insurance act Equality on the low level Financial crisis Institutional crisis Governance

저자

  • 전광석 [ Kwang-seok Cheon |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한의료법학회 [The Korea Society of Law and Medicin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대한의료법학회는 “법학계, 법조계, 의료계가 공동하여 의료법학의 학제적 연구와 판례 평석 등을 통하여 전문분야에 있어서의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여 1994년 2월에 태동한 이후 1999년 4월 24일에 공식 출범한 이래 2006년 3월 30일 법무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세계적 수준의 순수 학술단체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의료법학 [THE KOREAN SOCIETY OF LAW AND MEDICINE]
  • 간기
    계간
  • pISSN
    1229-8069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517 DDC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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