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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Disaster Inequality Factors on Depression and Anxiety among Elderly Victims in South Korea
재난 후 노인들의 우울 및 불안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불평등 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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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11호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27-41
  • 저자
    Jin Hyun Kim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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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ffects of disasters on individuals’ mental health differ by their sociodemographic and economic statu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w various determinants of post-disaster inequalities influence the elderly’s mental health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This study utilized 666 seniors aged 65 or older among a total sample of 1,659 included in the 2017 survey data collected by the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The results from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female, older, and lower-income individuals experienced a higher level of depression and anxiety. On the other hand, when receiving adequate economic support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having more social participation, they were less likely to be depressed and anxious after disasters. To improve mental health of elderly disaster victims, it is important to provide appropriate psychological counseling services as well as economic support. In addition, social capital of elderly victims should be enhanced through encouraging social participation and reducing conflict experiences.
한국어
재난이 개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그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재난불평등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재난 이후 노인들의 우울과 불안과 같은 정신건 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2017년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패널조 사에 응답한 대상자 1,659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들 666명을 최종 표본으로 사용하였다. 다중회귀 분석을 통한 연구결과 남성보다는 여성 노인, 고령, 그리고 월 가구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우울과 불안 상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재난 후 사회참여가 높고 국가차원의 경제 및 심리상 담 지원이 충분하다고 인식할수록 우울과 불안은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재난 후 노인피해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적절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재난 이후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사회참여 활동을 강화하여 노인 재난피해자 들의 사회자본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재난불평등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개입과 효과성에 대한 연구가 심도 있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재난불평등을 유발하는 요인들
2. 재난 시 노인의 취약성
3. 재난과 정신건강
4. 노인재난 생존자와 정신건강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Ⅴ.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재난불평등 요인들 노인피해자 우울 불안 disaster disparity factors elderly victims depression anxiety

저자

  • Jin Hyun Kim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Pusan National University, 2 Busandaehak-ro 63beon-gil, Busan,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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