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blishment of a Disaster Response Support System Based on Public-Private Partnerships - Focused on Cooperation with a Private Institution Using Drone -
민관협력을 통한 재난대응 지원체계 구축 - 드론운용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
Recently, drones are used widely in disaster areas, such as disaster relief and rescue, information collection and monitoring of affected areas. In particular, drones are highly useful to quickly identify the broader range of disaster damages. However, considering the specialized skills required for the operation of drones, training human resources and preparing equipment needs considerable time and budget. The public resources are not sufficient to monitor the damage, particularly in the case of large-scale disaster. This study aims at providing a new public-private cooperation model to support disaster response using private expertise and resources. In order to support disaster response during Typhoon Soulik in August 2018, we organized a collaborative team of emergency drone deployment based on the public-private cooperation and tested its efficacy. For a continuous operation and development of such activities based on public-private partnerships, increased efforts for institutionalization would be needed, including update of joint public-private organizations and operating systems, financial support, public relations, and routine training programs.
한국어
최근 드론은 재난 피해지역의 정보수집, 응급구조, 관측 및 모니터링 등 재난분야에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드론은 광범위한 재난지역의 피해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유용하다. 그러나 드론운용을 위한 전문적인 스킬이 필요하고, 공공기관의 전문 인력과 보유기기만으로는 광 역재난 시 현장상황과 피해를 모니터링하기에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재난현장의 즉시적 영상정보 수집을 위해 지역의 드론 민간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들 민간자원을 활용한 드론 영상 수집과 지도기반 시스템 표출 및 정보공유를 통한 상황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 재난 시 초동 대응단계에서 재난관리자의 현장상황 인지 및 판단 지원을 위한 영상 정보 수급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2018년 8월 우리나라 전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제19호 태풍 솔릭 상황대응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 드론긴급운용팀을 운영하여 그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이와 같은 민관협력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경험, 민관합동 조직과 운영체계 보완, 재정적 지원, 홍보와 상시 훈련프로그램 등 제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1. 재난분야에서의 민관협력 체계 2.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3. 클라우드소싱을 통한 정보수집과 공유체계 Ⅲ. 민관협력 기반 재난현장 영상정보 수급체계구축 1. 민관공조 협의체 구성 2. 재난현장 영상정보 수급체계 3. 태풍 상황대응 지원을 위한 드론긴급운용팀 실전운영 Ⅳ.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제도권 하의 민간단체 운영현황과 시사점 1. 조사내용과 범위 2. 지자체 민간단체 운영현황 3. 시사점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So Hee Lee [ Disaster Information Research Division,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365, Jongga-ro, Jung-gu, Ulsan, Korea ]
Corresponding author
Mi Song Kim [ Disaster Information Research Division,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365, Jongga-ro, Jung-gu, Ulsan, Korea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