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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예술가와 공학자의 협업 모델 : ‘예술과 기술의 실험’ 그룹
Collaboration between Artists and Engineers : ‘Experiments in Art and Technolog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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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5 No.4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79-85
  • 저자
    임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572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Experiments in Art and Technology’ Group was established in the mid-20th century, and then developed the larger interdisciplinary experiments into the range of art world and its outside field. The motive power of group’s activities was the collaboration between artists and engineers traversing the boundary between old different disciplinary conventions. E.A.T was officially launched in 1967 by the engineers Billy Klüver and Fred Waldhauer and the artists Robert Raushenberg and Robert Whitman. They performed various possibility of material, technology, and engineering available to contemporary art. By reflecting the function of art and technology in society, eventually they developed the methodology of new aesthetics which had organic relationship with contemporary world. In this sense, this research have its academic significance. This paper firstly examined the socio-cultural context of emerging the E.A.T. group as a representative model for convergent practice, and verified the fact that the collaboration between artists and engineers had produced the expansion of artistic expression as well as new relationship among art, engineering, and society by considering E.A.T’s various projects. Therefore, I will refer the E.A.T. group as an exemplary model for concrete method of collaboration that contemporary discourses about convergence need.
한국어
‘예술과 기술의 실험’ 그룹은 20세기 중반, 예술적 세계와 그 바깥의 영역까지 아우르며 거대한 상호 학제적인 실험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의 실제적인 동력은 서로 다른 오래된 학문적 관습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창의적 가능 성을 확장해온 예술가와 공학자의 협업이었다. 공학자 빌리 클뤼버와 프레드 발트하우어, 그리고 예술가 로버트 라우 센버그와 로버트 휘트먼이 1967년에 공동 설립한 ‘예술과 기술의 실험’ 그룹은 물질, 기술, 공학이 동시대 미술에 적 용 가능한 여러 가능성을 선구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들의 활동은 사회에서의 예술과 기술의 기능을 새롭게 성찰함으 로써 궁극적으로 동시대 세계와의 유기적 관계성을 지니는 새로운 미학을 개발시키는 방법론을 개발해 나갔다는 점 에서 그 학문적 연구의 의의를 가질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우선, ‘예술과 기술의 실험’ 그룹이 등장하게 된 사회 문화적 맥락을 예술과 기술의 운동의 차원에서 살핀 후, 그룹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검토함으로써 예술가와 공학자 의 협업이 예술적 표현의 확장뿐만 아니라 예술과 공학과 사회 사이의 새로운 상호적 관계성을 생산하는 데 공헌하 였음을 확인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동시대의 융합 담론에서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협업의 방법론의 한 모델로서 참조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1. 예술과 기술 운동의 맥락
2. ‘예술과 기술의 실험’ 그룹의 등장
3. ‘예술과 기술의 실험’ 그룹의 프로젝트
Ⅲ.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예술과 기술의 실험 협업 빌리 클뤼버 아홉 번의 밤 펩시-콜라 파빌리온 Experiments in Art and Technology Group Billy Klüver Nine Evenings Pepsi-Cola Pavillion

저자

  • 임산 [ Shan Lim | 정회원,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부교수 ] First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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