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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세기 조선의 독도 인식과 지도표현의 변천사
Joseon Dynasty’s Recognition and Cartographic Changes of Dokdo between the 17th and 19th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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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도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2호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1-15
  • 저자
    이상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505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question the disagreement between the entity (Dokseom, Dokdo) and the names (Usan and Seokdo) while the name of Usan disappeared and that of Seokdo appeared and to analyze the images of Dokseom (Dokdo) appearing in the maps and other materials manufactured in the Second Half of the Joseon Dynasty and the names of Usan and Seokdo in the context of awareness and mapping of the entity to answer the questions about the entity of Dokseom and the names of Usan and Seokdo. Around the seventeenth century, the Joseon Dynasty was fully aware of the entity of Dokdo, which was indicated clearly on the maps as people at that time understood it. However, it seems that the long-term repatriation policy had made the geographical information about Dokdo somewhat uncertain for a hundred years or so. These problems were still found in 「Cheonggudo」 and the initial version of 「Daedongyeojido」 ; then, these repetitive errors were corrected by Kim Jeong-ho’s careful investigation around 1861. In summary, 「Dongyeodo」 and 「Daedongyeojido」, both of which are nationwide maps manufactured by Kim Jeong-ho in the Second Half of the Joseon Dynasty, have a clear indication of Dokdo.
한국어
이 연구는 우산 명칭의 소멸과 석도 명칭의 등장 사이에서 실체(독섬1))와 명칭(우산, 석도)간 불일치 상황에 의문을 제기하고, 조선 후기에 제작된 지도와 사료에 등장하는 독섬의 이미지, 그리고 우산, 석도 명칭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독섬의 실체, 그리고 우산과 석도 명칭에 얽힌 의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17세기 무렵, 조선왕실은 독도의 실체를 분명하게 인식하였으며, 그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던 독도는 지도에 명확하게 표현되었다. 그렇지만, 오랜 기간에 걸친 공도정책으로 독도에 관한 지리정보는 현저하게 퇴보되었고, 이러한 문제는 19세기 중반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오류는 김정호의 「청구도」와 「대동여지도」 초기 버전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나, 김정호의 치밀한 고증으로 그때까지 반복되었던 표현상의 오류는 1861년 무렵에 이르러 완벽하게 시정되었다. 요컨대, 김정호가 제작한 조선 후기 전국지도인 「동여도」와 「대동여지도」에 독도는 명확하게 표현되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I. 머리말
II. 새로운 실체의 인식과 지도표현의 변화
1. 지리정보의 증가와 독섬의 등장
2. 공도정책의 시행과 지리지식의 퇴보
III. 김정호의 근대적 지도제작과독섬의 재인식
IV. 독섬의 일상적 인식과 명칭의 공식화
V. 맺음말

키워드

독도영유권 울릉도 우산도 자산도 독도 김정호 대동여지도 청구도 Sovereignty over Dokdo Ulleungdo Usando Jasando Dokdo Kim Jeong-ho Daedongyeojido Cheonggudo

저자

  • 이상균 [ Saangkyun Yi |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도학회 [The Korean Cartographic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지리학
  • 소개
    한국지도학회는 지도학, 측지학, 지리학, 지리정보학 등 지도관련 학문에 관한 연구와 지도제작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설립하였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사업을 추진한다. 1. 지도학의 발전을 위한 학술 및 연구활동의 장려와 지원 2. 지도제작기술의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관련 학회와의 교류 3. 정부 또는 공공단체 등에서 행하는 지도제작사업에 대한 기술 협조 및 공동 연구 수행 4. 국제지도학회의 총회, 학술발표회 및 전시회 등에 한국 대표 파견 5. 국제지도학회 회원국 상호간의 정보 교환 및 국제친선도모 6. 학회지와 지도학 관련 도서 및 연구 성과물 등의 간행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도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Cartographic Association]
  • 간기
    연3회
  • pISSN
    1598-6160
  • 수록기간
    2001~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89 DDC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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