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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 관점에서의 조선시대 여악에 대한 담론 연구
Analysis on Policy Discourse of Female Traditional Musician in Jose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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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3호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29-53
  • 저자
    권영지, 홍기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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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orean traditional women artists are placed in dual suffering from unequal rights in terms of gender and misrecognition endowed by historical legacy. There has been no clear cut definition but interchangeable adoption of various terms such as Yeo-ak, Yeo-gi, and Gisaeng even in the study of music theory and history itself. Study on female musician has been mostly performed on the basis of music theory and history so that one sided discourse on female traditional artist has survived and aggravated its connotation during the colonial ages and modernization. Envisioning traditional female artist as instrumentalizing their body and status as artist resulted in crucifying victims of sexual harassment is one recent example. This study is an attempt to collect knowledge on the various layers of discourse about the status and role of female traditional artist. This is a first stage of analysis covering the period Joseon dynasty where original and official records regarding female traditional artists remains until today. The findings are that policy discourse are to be classified as politico-ideological layer, music theoretical layer, and socio-political layer. It is to be clarified in the future which layer has the most sustaining influence to the present and why.
한국어
한국사회에서 여성예술인은 성불평등한 구조와 문화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부과된 여 성예술가에 대한 왜곡된 대중적 인식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평상시에는 드러나지 않 았던 이러한 인식은 문화예술계의 미투(metoo) 운동에서 성폭력의 피해자를 대하는 이차 가해의 행위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특별히 전통예술분야에서의 여성예술인에 대한 인식 은 식민지 시대와 해방 이후 근대화 시기를 기점으로 수립된 음악정책의 특성으로 인하여 그 지위가 더 저급화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악, 여기, 기생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던 조선시대의 여성 예술인들은 그 시대의 권력이 생산하는 지식의 장에서 그 정체성 및 역할과 기능이 만들어졌는데 다차원적인 담론의 층위 중 섹슈얼리티에 관련 되는 부분만이 지속적으로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논문은 젠더적 분석 없는 전 통예술지원정책이 조래할 수 있는 위험(성폭력이 용이한 구조의 지속 등)을 인식하는 가운 데 여성예술인이 관련된 정책 담론의 계보를 확인하여 보다 적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 할 수 있는 지식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그 첫 단계로서 여성국악인을 둘러싼 조선시대의 담론을 분석한다. 분석의 결과 여악을 둘러싼 담론은 정치철학적 차원, 음악이론적 차원, 그리고 사회문화적 차원으로 나눌 수 있었다. 이들 중 어떤 차원이 지속성을 유지하게 되는가는 다음 단계의 연구과제로 남겨둔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여악에 대한 선행연구들의 현황과 분류
Ⅲ. 조선시대 여악에 대한 담론 분석
1. 조선시대 문화정책의 철학적 기반과 제도의 특징
2. 조선시대 여악에 대한 담론 분석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음악정책 여악 기생 여성예술인 젠더 Cultural Policy Culture and Politics Gender Yeo-ak Gi-saeng

저자

  • 권영지 [ Kwon, Youngji |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 주저자
  • 홍기원 [ Hong, Kiwon |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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